osteosarcoma
골육종
1. 간엽조직으로부터 유래하는 퇴행성 세포로 구성된 악성 골 종양. 2. 골 형성 육종이라고도 한다. 종양 세포가 골이나 골류를 형성하는 육종이다. 젊은이에 자주 발생하고 장골 골단부, 특히 대퇴골 하단, 상완골 상단에 발생하기 쉽다. 골 발육이 끝나는 시기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대단히 악성이고 골 조직, 골류 조직, 연골 조직, 점액 조직이 혼합된 형이 많다. 3. 뼈에서 발생하여 유골 조직 및 골 조직을 형성하는 악성 종양. 이 밖에 섬유 육종, 연골 육종, 유잉 육종 등이 있는데, 모두 악성인 점이 공통이다. 이 중 섬유 육종은 골 육종보다 예후는 좋으나 10~30대에 빈발하고, 대퇴골 하단이나 경골 상단에 잘 생기며, 방사선 요법도 효과가 별로 없어 절단할 경우가 많다. 이에 비하여 골 육종은 10대에 많이 일어나며, 오히려 골반 등 편평골에 자주 생기는데, 폐로 옮아들면 생명이 위험하므로 절단하여 확대를 방지하는 처치를 하는 경우가 많다. 증세는 국소의 동통으로 시작하며 종양이 골 외부로 발육되면 종창, 열감, 정맥 노장 등의 증세를 보인다. X선 사진에서는 종양부에 골 흡수, 골 파괴, 골 형성 등의 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