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hemolysis | 한글 | 용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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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혈액 속의 적혈구만이 어떤 원인에 의하여 파괴되어 안에 있는 혈색소가 유출되는 현상. 적혈구가 깨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생리식염수 등으로 부유시킨 적혈구가 전부 녹으면 불투명하고 흰빛이 도는 적색을 띤 부유액은 붉은 잉크 모양의 투명한 액이 되어 육안으로도 잘 볼 수 있지만 용액의 정도가 50~60% 이하일 때는 그대로는 알기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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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emolytic anemia | 한글 | 용혈빈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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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용혈빈혈이란 적혈구의 과도한 파괴에 의한 빈혈이다. 원래 120일 정도의 수명을 가지는 적혈구의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가 있는데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적혈구에 대한 항체가 생기는 것(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과 적혈구자체의 이상(유전성둥근적혈구증), 그리고 다른 질병에 의해서 2차적으로 생기는 것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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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emolytic disease of newborn | 한글 | 신생아용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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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신생아에서 적혈구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파괴되는 병으로 태아적모구증(erythroblastosis fetalis)와 같은 뜻으로 쓰인다. 이것은 어머니에게서 생산된 신생아나 태아의 적혈구에 대한 항체가 태반을 건너와서 태아의 적혈구와 결합하여서 생기는 용혈성빈혈을 이르는 말. 즉 신생아나 태아의 적혈구의 항체가 어머니의 몸에서 생산이 되고 이것이 태반을 통해서 태아에게 넘어가서 태아의 적혈구와 결합을 하고 이 항체와 결합한 적혈구는 파괴가 되어서 빈혈이 생긴 것을 태아적모구증이라고 한다. 이것은 Rh 적모구증(Rh erythroblastosis)와 ABO 적모구증(ABO erythroblastosis)로 나눌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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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emophilia | 한글 | 혈우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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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선천성-유전성으로 혈액응고인자의 결핍에 의한 병. 선천적으로 출혈하기 쉬운 체질로서, 자발적 또는 가벼운 외상에 의해서도 쉽게 출혈하며, 지혈이 잘 되지 않아 때로는 사망하는 수도 있다. 유전형식은 반성열성유전이며, 혈우병 가족에 속하는 여자에 의하여 그 유전자가 자녀에게 전해지는데, 이 병이 나타나는 것은 거의 남자아이이고, 여자아이에게는 드물게 나타난다. 혈장 속에 존재하는 항혈우병 글로불린이 선천적으로 결여 또는 부족하기 때문에 혈액응고 과정에서 트롬보플라스틴의 출현이 불완전하게 되는 것을 혈우병A라고 한다. 증세는 출생 직후부터 나타나는데, 신생아의 배꼽에서 다량의 출혈을 볼 때가 있다. 많은 경우 보행을 시작할 무렵에 타박이나 손상이 실마리가 되어 발견되는 수가 많다. 그 밖에 칫솔에 의한 잇몸출혈, 발치 후의 출혈, 코점막의 손상 등으로도 쉽게 출혈하여 잘 멎지 않는다. 무릎관절이나 발관절에 종창-동통을 수반하는 혈액관절을 일으키는 수가 많고, 관절의 기형이나 기능장애를 남긴다. 검사에서는 혈액응고 시간이 현저하게 길어지고, 프로트롬빈의 소비가 현저하게 감소되며, 또한 출혈시간도 연장된다. 이와 같은 고전적인 혈우병 외에, 임상적으로 혈우병과 같은 증세를 나타내면서 혈액응고 이상에 약간의 차이가 나는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즉, 혈우병 B는 트롬보플라스틴 생성에 필요한 인자 중의 제-인자가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혈우병 C는 제-인자가 결여된 것이고, 이것은 혈우병 A 및 B(크리스마스병)와는 달리 남녀 모두에 보이며, 우성유전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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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emoptysis | 한글 | 객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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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기도에서의 출혈이 원인이 되어 입으로 혈액을 토하는 일. 넓은 의미로는 혈액이 섞인 가래를 뱉는 일도 포함된다. 식도의 정맥자루 파열이나 위창자관으로부터의 출혈로 토혈하는 것과 구별된다. 구강이나 상기도에서의 출혈에는 풍치, 혈액질병 등에 의한 잇몸출혈, 코피의 역류, 후두결핵-편도염-인두염-폴립-암 등이 있다. 하기도나 폐에서의 출혈이 객혈-가래 중에 가장 많고 중요하다. 예전에는 객혈이라면 곧 폐결핵을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그 밖에도 폐암-기관지확장증-허파고름집-허파경색의 경우가 있고, 만성기관지염-폐렴-선천성낭포-심장혈관계장애-세로칸종양 등도 의심할 수 있다. 폐결핵일 때 출혈은 객혈과 혈담의 빈도비가 6:4이고, 객혈에 의한 위험은 질식사와 흡인폐렴이다. 폐암의 경우는 혈담이 초기증세인 경우가 있고, 이것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객혈은 혈담의 약 반밖에 볼 수 없고 대량인 것도 많지 않다. 여러 가지 임상통계에 의하면, 객혈이나 혈담이 나오는 질병 중에서는 기관지확장증이 가장 빈도가 높다. 객혈을 했을 때는 우선 안정을 취하고 가슴에 얼음찜질을 하며,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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