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llofacial surgery
악안면 외과
임상 치과 의학의 전문 분과의 하나. 안면, 턱, 구강을 구성하는 상, 하악골, 치아 등의 경조직이나 구순, 잇몸, 혀 등의 연조직과 이들의 주변에 있는 구강 기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련 기관, 즉 악관절, 타액선, 각 림프절 등에 생기는 병변의 진단 및 외과적 치료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학문에 의거하여 구강외과적 기술이 개발되고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 구강외과의 임상이다. 조치의 대상인 병변은 구강 영역의 연조직 손상 및 악골 골절의 외상, 염증, 낭포성 질환, 양성 및 악성 종양, 기형, 악골 변형증, 악관절 질환, 림프계질환, 신경 질환, 계통적 골 질환 등이다. 구강외과의 역사는 치과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이미 고대 이집트나 중국 등의 옛 의서 중에 충치에 의한 치통의 조치가 기재되어 있으며 히포크라테스와 로마시대의 A.C. 켈수스, 갈레노스 등에 의하여 치과 의술이 발달되어 왔다. 그러나 치과 의학의 체계가 갖추어진 것은 17세기 무렵이며 발치, 치육 박리 등의 구강외과 소수술 기구의 개발이 이루어졌다. 19세기에 미국에서 구강외과의 아버지로 불리는 S.P. 훌리헨이 비로소 구강 외과 수술 속에 구순, 구개 성형 수술 등을 포함시켰다. 구강 외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