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ine for health
보건 약
영양제, 강장제, 간장 약 등의 피로 회복제. 일반인이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이것을 복용하면 문자 그대로 전반적인 건강이 보장된다는 것은 아니며, 주로 생리적인 대사의 유지를 목적으로 하여 약효 그 자체보다도 심리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약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실제로 써 보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위험성이 전혀 없다는 정부기관의 보증하에 허가된 것은 아니므로, 남용을 피하고 일단 건강을 해쳤을 때는 먼저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의 경우에는 보건 약이 의약품 생산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어서 선전, 판매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