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uspid valve replacement
삼첨판 치환술
삼첨 판막은 병변의 대부분이 좌측에 발생한 승모 판막이나 대동맥 판막의 부전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장 흔하지만 때로는 삼첨 판막 자체에도 심한 변형이 와서 판막을 치환해야 할 때도 있다. 또 어떤 선천성 질환 즉 엡스타인 기형 등에서도 판막의 성형술이 불가능하여 판막을 치환해야 할 때도 있는데 보통은 초음파 진단이 정확하기 때문에 수술 전에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다. 치환되는 판막은 조직 판막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수명이 평균 10년밖에 안되기 문에 영구적인 금속 판막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측 심장 즉 삼첨 판막이나 폐 동맥 판막의 위치에서는 일반적으로 좌측 심장보다 혈전이 잘 발생하여 조직 판막을 선호하는 것이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