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ntogenic myxoma
치성 점액종
1. 치원기의 결체조직으로부터 유래된 침윤성 악골 내 병소로 기질 내에 방추상의 미분화 세포들이 소성으로 배열되어 있고, 그 내에 치성 상피가 산재되어 있다. 성별 및 상하악간 발생율 차이가 없으며, 치아 결손이나 매복치와 연관되어 20-30대에 빈발한다. 방사선상 경계가 불분명한 벌집 형상을 보이며, 재발율이 비교적 높다. 2. 겔과 같은 결체조직으로 된 양성 종양으로 치배의 간엽 성분으로부터 발생되며 악골에만 특징적으로 발견되고 있어서 치성으로 판정한다. 드물지만 원발성으로 악골에 발생한다. 양성이나, 상악에 발생할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다소 공격적이고 치료해도 재발율이 높다. 흔히 선천성 결손치, 미맹출치와 관련이 있으며, 치아의 전위 및 동요가 수반되고 피질골을 서서히 팽창시킨다. 골의 중앙 암영 부위에 미세한 소주가 방사선상으로 뻗어 외부 경계가 부채꼴 모양인데 때로는 희미하다. 단방성 혹은 다방성이며, 가끔 전체적으로 벌집 모양 또는 정구채형을 나타낸다. 육안적으로 미세한 점액양 기질로 구성되어 Wharton's jelly와 흡사하다. 배열이 엉성한 성상의 세포들이 덜 염색된 기질에 분포하고 가끔 점액 변성 조직이 더욱 섬유성 결체조직으로 이행되어 나타난다. 각종 낭종, 법랑아세포종, cherubism, 혈관종 등과 감별 진단한다. 충분한 외과적 적출술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