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ple myeloma
다발성 골수종, 다발성 형질 세포종
1. 골수의 악성 신생물. 2. 형질 세포 질환군 중 가장 중요하고 흔한 형태로서 골격계와 때로 연골 부위에 성숙 또는 미성숙 형질 세포들이 다발성 종기를 형성하는 경우이다. 3. 다발성 골수종은 난치성 악성 혈액 종양이다. 다른 종양들과 마찬가지로 원인은 모르며 주요 증상으로는 뼈의 약화, 골절 등이 가장 흔하고, 빈혈, 신 부전, 감염 등으로 나타난다. 병기는 1, 2, 3기로 나누며 대개 3기에 주로 발견되나 근래에는 건강 진단 등을 통해 조기에 발견되기도 한다. 대증적인 치료가 중요하며 질환 자체에 대한 표준 치료의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는 평균 수명이 수개월에 불과하고 치료한 경우의 평균 수명은 3년 정도이나 3기에서는 1년 내외이다. 1990년대에 치료 방법이 발달하여 인터페론과 골수 이식이 소개되었다. 인터페론은 환자의 병이 많이 감소하여 치료를 중단한 경우 재발을 늦추는 효과가 검증되었다. 환자의 골수, 혹은 근자에는 말초혈액의 조혈모세포를 이식하고 고용량의 항암 치료를 하는 자가 이식 치료는 현재까지 평균 수명이 5년이 상으로 보고되어 과거의 치료법과는 월등한 향상을 보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자가 이식에서도 암 세포가 없는 조혈모세포만을 추출하여 이식하는 첨단의 치료법이 소개되고 있어 완치를 향해 한 걸음씩 진행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다발성 골수종의 진단은 Southwest Oncology Gr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