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pinx
난관
난자를 자궁으로 운반하는 관. 수란관이라고도 한다. 난관의 일부가 분화하여 자궁, 질이 되었기 때문에 그 이외의 부분을 좁은 뜻의 난관, 또는 나팔관이라 하는데, 이것을 발견한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G. 팔로피우스 또는 팔로피오라는 그의 이름을 따서 팔로피오관이라고도 한다. 길이 7~15 cm의 근섬유관인데 자궁저에서 옆을 향하여 자궁광간막의 윗 가장자리를 사행하고 있다. 좌우 1쌍이 있는데, 자궁에 이어지는 부분이 가장 좁으며, 점차 팽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