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miting
구토
1. 입으로부터 위 내용물을 제지할 수 없이 내보내는 것. 2. 위 내용물이 역류해 구강에서 배출되는 것. 유문의 폐쇄와 위벽의 수축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그 원인으로는 위염, 위궤양 등 위 질환뿐만 아니라 유문 흡착증, 간담도 질환, 소장 질환, 충수염, 신경질환계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신경성 구토증, 임신 초기에서의 입덧, 오저 등 이른 아침에 많은 구토, 뇌압 항진에 따른 오감을 수반하지 않는 구토증이 있다. 구토의 형태에 따라 주기성 구토, 토물의 내용에 따라서 혈성, 커피 잔사상, 분성, 건성 등으로 나누어진다. 3. 구토는 위장이나 상부 소장의 내용물이 역류되어 구강을 통해서 밖으로 나오는 일종의 반사현상이다. 구토반사는 연수의 구토중추를 통한 복잡한 형태의 반사로소, 구심성 흥분파의 발생은 여러 부분에서 일어날 수 있으며 위장이나 십이지장의 과도한 확장 혹은 자극, 인후 후벽의 자극시 볼 수 있다. 구토의 생리적 의의는 위장관으로 섭취된 과도한 양 혹은 자극성 음식물을 배출해 버림으로써 더 이상의 위장관 손상을 피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구토의 전구현상인 오심은 해로운 음식물의 계속적인 섭취를 피하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구토 전에는 보통 오심이 발생하며 아울러 타액선 및 발한선 기능이 항진되고 심박동수도 전보다 빨라진다. 구토는 깊은 흡식, 성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