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hasia
실어, 실어증
1. 말, 글, 지시하는 등의 표현력, 또는 언어의 이해력이 상실된 상태. 뇌 중추의 상해나 질환에 의하여 발생한다. 2. 대뇌의 손상에 의해 어릴 때부터 습득한 언어의 표현 또는 이해가 장애되는 상태. 단순히 실어라고도 한다. 구어장애와는 달리, 발어하는 근육은 정상이지만 언어 중추에 장애가 있어서 일어난 언어장애이다. 언어 중추는 대부분이 왼쪽의 대뇌 반구에 있기 때문에, 노년기에 많은 뇌 출혈이나 뇌 연화로 인해 오른쪽 수족에 마비를 일으켰을 때 실어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운동성과 감각성으로 나눈다. 운동성 실어증은 자신이 발어는 하지 못하지만, 사람들이 하는 말은 이해되는 것으로서 훈련에 의하여 점차 회복된다. 감각성 실어증은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발어는 할 수 있으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는 회복이 곤란한 경우가 많다. 3. 발성에 관여하는 다른 말초기관의 이렇다할 결함이 없이 대뇌 피질의 손상으로 일어나는 언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