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ocervical polyp
자궁경 내막 용종
비교적 흔하며 염증성 비신생물성 종양으로 40-50대 여성의 2-5%에서 발생한다. 임상적 의의는 불규칙한 질의 점상 출혈 또는 질 출혈로 인해 악성 병변을 의심케 하는 것이다. 용종의 대부분은 한 개이며 주로 자궁경 내막관 안에서 생기고 크기는 다양하며 직경은 수 mm에서 큰 것은 5cm로 구형의 종괴이며, 간혹 외자궁 구로 돌출하기도 한다. 종괴는 표면이 부드럽고 점액성이며, 현미경적으로 혈관성 섬유점액성 간질 조직내에 낭상으로 확장된 점액 분비 자궁경 내막선들이 관찰된다. 동시에 궤양이나 만성 염증이 동반되며, 편평 상피 화생이나 심한 염증성 상피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