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의학용어풀이집, 서울의대 교수 지제근, 고려의학 출판 유사 검색 결과 : 3 페이지: 1
| 영문 |
sensory nerve |
한글 |
감각신경 |
| 설명 |
감각세포가 받은 자극을 중추신경에 전달하는 신경. 눈이나 피부 등에 있는 감각기가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으면 감각신경을 거쳐 척수와 대뇌겉질까지 감각이 전달된다. 이와 같이 외부로부터 내부를 향해 전달되는 감각신경은 구심성 신경계통이며, 원심성 운동신경계통 및 자율신경계통에 필적하는 말초신경의 하나이다. 이 감각신경에는 후각신경(뇌신경Ⅰ)-시각신경(뇌신경Ⅱ)-눈돌림신경(뇌신경Ⅲ)-삼차신경(뇌신경Ⅴ)-얼굴신경(뇌신경Ⅶ)-청각신경(뇌신경Ⅷ)-혀인두신경(뇌신경Ⅸ)-미주신경(뇌신경Ⅹ) 및 척수신경이 있다. 감각신경 중 미주신경을 제외하면 모두 두부에 분포되어 있고, 후각신경-시각신경-청각신경의 세가지는 특히 분화된 감각상피를 지배한다. 혀인두신경은 미각의 말단장치와 그 밖의 부분에 연결되고 미주신경은 흉강과 복강의 기관에 분포되어 구심성 충격을 중추에 전달하며 삼차신경은 척수의 각 마디에 있는 신경에 해당하여(머리의 피부-점막 등의 표면감각과 심부감각을 관장한다. 척수의 감각신경계통에도 피부와 심부, 내장의 분포에 따른 구별이 있다. |
| 영문 |
aphasia |
한글 |
언어상실증 |
| 설명 |
입이나 발성기관 또는 귀의 병터가 없이, 뇌의 병터나 손상으로 인해서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말로써 표현하지 못하거나, 남의 말을 듣고 그것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여 대답을 못하거나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것이다. 대뇌 중에서 사람의 언어에 관련되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은 감각영역(Wernicke's area)라는 것과 운동영역(Broca's area)라는 두 군데가 있다. 감각영역은 관자엽에 위치하는 것으로 우리가 귀로 들은 내용을 이해하는 곳이다. 즉 이곳이 파괴되면 우리가 귀로 들은 것을 이해하치 못한다. 운동영역은 이마엽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기위해서 입이나 후두를 움직이는 명령을 내려주는 곳이다. 따라서 이곳이 손상을 받으면 입이나 발성 기관이 정상이라도 말을 할 수가 없다. 이 두 곳은 활모양다발이라는 것으로 연결되어 있다. 언어에 관련된 이 부분들 중에서 어느 부분이 이상이 있는가에 따라서 언어상실증을 구분하기도 한다. -운동언어상실증: motor aphasia-운동영역의 손상으로 생기는 언어상실. 감각영역이 정상이므로 타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만 자신의 뜻을 표현하지 못한다. -수용 언어상실증: sensory aphasia-감각영역의 손상으로 생기는 언어상실. 운동영역이 정상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할 수는 있지만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묻는 말에 대하여 동문서답을 한다. -전도성 언어상실증: conduction aphasia: 활모양다발의 손상으로 인한 언어상실증. 감각영역와 운동영역이 모두 정상이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남의 말을 이해하는 것은 모두 가능하지만 남의 말에 대해서 동문서답을 한다. 이해한 것을 말로 옮기는 것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완전언어상실증: global aphasia-운동영역, 감각영역, 활모양다발이 모두 파괴되어 생기는 언어상실증.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도 없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능력도 없다.    |
| 영문 |
motor aphasia |
한글 |
운동언어상실증 |
| 설명 |
대뇌겉질중추의 병터에 의하여 말하거나 쓰는 능력이 없어진 것. 즉 환자는 듣는 말과 쓴 글을 이해하며 또 하고싶은 말도 알고 있으나, 실제로 말이 나오지는 않는다. 대뇌의 운동부분(Broca's area)의 손상으로 생기는 실어증. 워니케부분(Wernicke's area)이 정상이므로 타인의 말을 잘 이해하지만 자신의 뜻을 표현하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