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febrile fit | 한글 | 열성경련, 열성발작 |
|---|---|---|---|
| 설명 | 몸에 고열이 있을 때 이에 수반하여 일어나는 경련으로 젖먹이나 어린아이에 잘 나타난다. 6개월~5세 사이의 어린이가 고열과 함께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말하며, 대개 체온이 갑자기 올라갈 때 일어난다. 이때 중추신경계 감염으로 인한 경련은 제외된다. 온몸이 뻣뻣해지다가 팔다리를 떠는 형태의 발작을 하는데 안구가 돌아가고 의식이 없다. 보통 15분 이내에 그친다. 어린이들은 아직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열이 나면 뇌세포가 자극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보통 18~22개월 정도의 나이에 발생하며 5세 이후에는 드물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흔하고 경련 후 특별한 이상은 없이 열이 내린 후 7~10일이면 뇌파도 정상이 된다. 모든 어린이의 3~4%가 이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재발 확률은 약 30% 정도이다. 특히 1세 이전에 처음으로 발생하는 경우 50% 이상은 재발하게 된다.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고열로 인한 뇌의 산소 부족, 뇌부종, 탈수, 뇌내 독소 침입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원인 병으로는 감기가 약 70%를 차지하고 편도염-인두염-중이염-위장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유전성 경향이 있어 환자 가족의 60~70%가 열성경련을 경험한다. |
||
| 영문 | relapsing fever | 한글 | 재귀열 |
|---|---|---|---|
| 설명 | Borrelia 속의 스피로헤타 감염에 의해서 생긴다. 이 진드기에 의해 매개되고 아프리카,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볼 수 있다. 잠복기는 3~10일에 오한, 전율, 두통, 구역 등을 수반하는 발열로 발생한다. 발열은 종종 40℃ 이상에 달하고 4~5일에 자연히 해열된다. 약 1주일의 무열기 뒤, 다시 똑같은 증상을 되풀이한다. 이와 같은 발작을 서너 번 되풀이한다. 혈액으로부터의 Borrelia 검출로 진단이 확정된다. 통상 혈액도말 표본을 감자염색해서 검출한다. 치료에는 페니실린, 테트라사이클린, 클로람페니콜이 효과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