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tment by perspiration
발한 요법
약제나 물리적 방법에 의해 인공적으로 발한시켜 체열을 발산, 또는 발한에 의한 수분 방출을 이용하여 부종을 제거하는 요법. 한법, 해법이라고도 한다. 즉, 발한시킴으로써 신진 대사 산물 또는 체내에 축적된 이상물질을 배제시키거나, 때로는 비특이 변조 효과를 기대하는 치료법이다. 보통 감기의 초기나 급성 상기도염의 발열 시에 아스피린, 페나세틴 등의 약제를 복용하고 따뜻한 방에서 옷을 두껍게 입고 땀을 빼게 하는 방법이 흔히 쓰이고 있다. 이 밖에 열탕욕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 발한 후에도 몸을 계속 덥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심장 쇠약, 탈수증, 출혈 과다, 진액 손실 등에는 이를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