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patent ductus arteriosus | 한글 | 동맥관개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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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선천심장병중의 하나.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는 혈액의 흐름이 출생후의 혈액순환과는 다르다. 태아는 호흡을 할 수 없으므로 산소가 있는 혈액을 단지 산모의 혈액에서만 구할 수 있다. 산모의 자궁동맥을 통해 태아의 배꼽정맥으로 넘어간 산화혈액은 간에서 정맥관(ductus venosus)을 거친뒤 심장에 이르게 된다. 심장에 이르른 혈액은 일부는 오른심방에서 곧바로 왼심방으로 가서 다시 좌심실을 거친뒤 대동맥으로 통하게 되지만, 일부는 우심방에서 우심실, 그리고 우심실에서 폐동맥으로 가는 정상출산아와 비슷한 혈액의 경로를 밟는다. 이때 폐는 자궁내에서는 호흡을 할 수 없으므로 폐의 작용이 없게 되고, 따라서 폐동맥으로 건너간 혈액은 폐를 거치지 않고 동맥관(ductus arteriosus)을 통해 곧바로 동맥에 이른다. 이런 태아의 순환은 출생후 호흡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출생 후의 순환으로 바뀌게 된다. 이 경우 태아순환에서만 존재하는 정맥관과 동맥관은 자연히 막히게 되고, 우심방에서 좌심방으로 흐르던 혈액의 순환은 없어진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태아순환에서만 유지되는 동맥관이 막히지 않는 병적인 상태가 발생하는데, 주로 미숙아, 혹은 선천성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런 경우를 동맥관개존증이라 부르고, 심장은 불필요한 혈액의 흐름을 부담해야 하므로 일찍 심장기능상실(cardiac failure)에 빠지기 쉽다. 열려있는 동맥관의 크기가 작으면, 증상이 가벼워 늦게 치료해도 되지만, 큰 동맥관개존증은 빠른 수술적 치료를 하여야 한다. 일부에서는 저절로 막히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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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pyloric sphincter | 한글 | 날문부 조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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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위의 날문부의 두꺼운 근육층을 이르는 말로, 고형 음식물이 위에서 샘창자로 넘어가려면, 이 근육이 이완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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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sphincter | 한글 | 조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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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항문-요도 등 관모양기관을 에워싸고 배출을 조절하는 근육. 민무늬근-가로무늬근, 또는 수의근-불수의근으로 인체의 특정 부분의 열기 닫기에 관여하는 고리 모양의 근육을 말하는데, 그 수축과 이완에 의해 개폐작용을 한다. 동공의 수축에 관계하는 동공조임근, 음식물을 위 속에 저장하는 들문조임근과 날문조임근, 항문을 항상 오므리고 있는 속항문조임근과 바깥항문조임근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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