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middle ear | 한글 | 가운데귀, 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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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귀는 바깥의 바깥귀, 그리고 음을 전달하는 가운데귀, 전달된 음을 신경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바꿔주는 기능의 속귀, 이 3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가운데귀는 고막에서부터 속귀까지 연결되는 곳까지인데 여기에 3가지의 조그마한 뼈가 있어 고막에 울린 음이 속귀까지 전해지도록 해준다. 이때 이 뼈들과 고막의 작용으로 귀에 들린 음은 약 21배정도의 확대효과가 나타난다. 속귀는 이렇게 해서 전해진 음을 코르티 기관에 의해서 신경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신호 전달체계로 바꾸어 뇌에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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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blood group | 한글 | 혈액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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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사람의 적혈구 표면에는 여러 가지 항원성을 가진 물질이 존재한다. 즉 면역학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표면에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사람의 피속에는 이것과 반응할 수가 있는 항체도 존재한다. 사람의 혈액은 이것에 따라 몇가지 형으로 분류할 수가 있고, 이것을 혈액형이라고 한다. 혈액형은 적혈구 표면에 있는 어떤 물질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대표적인 혈액형의 구분 방법에는 ABO혈액형과 Rh혈액형이 있다. 1. ABO 혈액형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혈액형 구분법. 적혈구 표면에는 A, B형의 두 가지 물질을 하나, 혹은 둘, 또는 하나도 가지지 않을 수가 있다. 그리고 피속에는 이것과 반응해서 적혈구를 파괴하거나 응집시킬 수 있는 물질(항체)이 존재한다. 물론 자신의 적혈구가 가지고 있는 물질에 대한 항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A형 혈액형-적혈구 표면에 A항원, 혈액속에 B에 대한 항체 -B형 혈액형-적혈구 표면에 B항원, 혈액속에 A에 대한 항체 -AB형 혈액형-적혈구 표면에 A, B항원, 혈액속에 A,B에 대한 항체를 가지지 않는다. -O형 혈액형-적혈구 표면에 A, B항원 모두를 가지지 않고, 혈액속에 A, B에 대한 항원을 모두 가진다. 대개 이것을 이용하여 수혈의 타당성 여부를 조사한다. 만약 A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의 피를 B형 혈액형의 사람에게 수혈하면 B형 혈액형을 가진 자의 피속에 있는 A에 대한 항체때문에 들어온 A형의 적혈구는 파괴되거나, 응집이 된다. O형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의 혈액의 적혈구는 표면에 A, B의 어떠한 물질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어떠한 혈액형을 가진 사람에게 수혈해도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와 같은 원리로 AB형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은 혈액속에 A, B에 대한 항체를 모두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어떠한 혈액형이라도 받을 수가 있다. 2. Rh혈액형 적혈구표면에 있는 D라는 물질을 기준으로 하여 혈액형을 나누는 방법. 만약 D라는 물질이 적혈구의 표면에 존재하면 Rh(+), 존재하지 않으면 Rh(-)라고 한다. ABO혈액형에서와 같이 Rh(+)혈액형을 가지는 사람의 피속에는 D라는 물질에 대한 항체가 존재하지 않지만 Rh(-)혈액형을 가진 사람의 피속에는 D에 대한 항체가 존재한다. ABO혈액형과 마찬가지로 수혈의 타당성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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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lymph | 한글 | 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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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사람몸에 존재하는 체액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피이고 또 다른 하나가 림프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사람 몸속에 존재하는 각 세포들에 대해 영양을 공급하고, 대사작용을 하도록 해주며, 이 때 생기는 노폐물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 피는 골수에서 생성되어 혈관으로 나오게 되면,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전신을 돌아 다니게 된다. 이렇게 해서 동맥으로 들어간 피가 각 기관의 세포에 이르게 되면, 각 세포에서 서로 산소와 영양분을 교환한 뒤, 정맥으로 나오게 된다. 이 때 일부의 체액은 세포 사이사이에 남게 되는데, 이것을 사이질액(interstitial fluid)이라 부르고 이 간질액이 특별한 얇은 림프모세혈관으로 나오게 되면, 이제서야 이 간질액은 림프라고 불리게 된다. 따라서 림프액은 성분은 피와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은 곳에서 기원한다고 볼 수 있다. 림프액의 성분은 피보다는 단백질 성분이 적고, 대신에 지방성분이 많으며, 피속에 있는 적혈구나 혈소판은 없는 대신에 림프구와 단핵구가 많다. 림프관은 혈관계에 의해 이동될 수 없는 너무 고장성의 액체의 이동이나, 소화기관에 의해 넘어온 영양분의 이동에 이용되어진다. 또한 림프를 따라가다 보면 림프절를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림프구가 많이 존재하여 면역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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