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manic depressive illness(MDI) | 한글 | 조울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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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조병과 우울병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정신병. 조병은 3가지의 큰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나친 자신감, 지나친 과다활동, 너무나 고양된 기분이 그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언뜻 보기엔 자신감에 차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적으로는 그 일을 벌이기만 할 뿐, 그 일을 감당할 능력은 없어 대개 사업을 하면, 파산하거나, 남의 재산을 탕진하기도 하면서 자신은 여전히 자신감속에서 살아 다른 가족들에 의해서 끌려 병원에 오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한편 울병은 지나치게 우울한 기분, 자살의욕, 때에 따라서는 지나친 초조감, 인생에의 지나친 허무감 등을 증상으로 하여 주위에서의 아무리 많은 충고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대개 혼자 놓아두게 되면, 꼭 자살시도를 하게 되며, 특히 갱년기 우울증에서는 자살의 빈도가 높아 입원치료를 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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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insanity | 한글 | 정신이상, 정신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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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정상의 정신상태가 아닌 것을 가리키는 말. 인간이 이성을 잃은, 즉 정신변조상태의 정황 아래 놓여 있는 것을 말한다. 근대에는 광기가 인간의 정신병리로서 격리 또는 치료의 대상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고대 그리스 이래로 광기는 창조성과의 관계를 중요시하여 왔다. 플라톤은 “신에 의해서 주어진 것 중에서 광기는 좋은 것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이라고 말하였다. 현대에는 문화에 공헌하는 광기의 양상이 천재라는 말과 관련되어 불리어 왔고, 그 반대 양상인 광기와는 구별되었다. 천재와 정신병과의 관계는 근대에 C. 롬브로소를 비롯하여 J. 랑게 등에 의하여 학문적-체계적으로 고찰되었고, 또 광기와 상상력의 관계는 W. 딜타이, T. 리보를 거쳐서 K. 야스퍼스, J. 샤르트르 등에 의하여 고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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