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malignant tumor | 한글 | 악성종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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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정상적인 조직 세포가 각종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인 발암 물질의 작용 또는 요인에 의해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형성되는 종양. 무제한의 세포분열로 매우 왕성하게 증식하여 주위조직을 파괴-침식한다. 또 어떤 화학물질을 내어 주위의 조직세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혈관 및 림프관을 따라 전이하여 전신의 카켁시아를일으켜 죽음을 초래한다. 상피성인 것을 암종이라 하고, 비상피성인 것을 육종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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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malignant melanoma | 한글 | 악성흑색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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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피부에서 생기는 암의 일종. 주로 백인에게 호발하며, 50대~70대에 많이 발생하고, 젊은 여성에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피부암중 1~3%를 차지하는 드문 병으로 피부와 기타 기관의 멜라닌 세포계에서 유래하는 악성종양이다. 원인으로 일광노출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가족적 발생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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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yperthermia, fever | 한글 | 고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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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체온조절 중추가 이상을 초래해 체온이 계속 상승하여 지속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원인은 다양하며 체온조절 중추의 장애(뇌질환), 조직장애에 의한 것이 있다. 체온은 일반적으로 겨드랑이, 입안, 곧창자에서 재고, 시간은 10분을 필요로 한다. 통상 37℃ 이하(겨드랑이)로, 입안 온도는 이보다 0.1~0.2℃ 높으며, 곧창자온도는 0.2~0.5℃ 높다. 고체온증에서도 동결과 유사한 세포 변화가 나타난다. 즉 혈관내피세포에 손상이 생기고 혈관투과가 증가되어 부종, 수포 등이 형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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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dengue fever | 한글 | 뎅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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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주로 열대지방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열병. 4~8일의 잠복기를 거쳐 급격하게 발열하고, 결막충혈-관절통-근육통-백혈구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대부분 7~10일 후에는 회복되며, 사망하는 예는 드물다. 미국의 세균학자인 C.F. 크레이그는 1907년 필리핀에서 뎅기열은 모기에 의해 감염된다는 것을 확인-보고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의 세균학자 A. B. 세이빈은 그의 연구에 의해 뎅기열 바이러스에는 면역학적으로 네가지 형이 있다고 밝혔다. 뎅기열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모기에는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와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가 알려져 있다. 이 병에 걸리고 나면 면역이 생기지만 지속기간은 비교적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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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typhus fever | 한글 | 발진티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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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고열과 발진이 주증세인 열성-급성의 법정전염병.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건규칙에 의한 국제 감시 전염병의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이 병의 유행은 전쟁과 관계가 깊어 전쟁티푸스 또는 기근열-교도소열 등의 별명이 있다. 그것은 이 병의 매개곤충인 ‘옷이’가 의류나 몸이 더러울 때 발생하기 쉬우므로 군대나 교도소, 전쟁터 등 환경이 나쁜 곳에서 크게 유행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러시아에서 발생한 환자의 수는 2,500만 명이나 되었고, 영국과 기타 유럽에서도 전쟁-기근 때문에 이 병이 대유행했던 기록이 있으며, 일본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유행 했었다. 오늘날에는 아프리카-유럽-아시아의 일부지역에만 존재할 뿐이다. 병원체는 리케차 프로바제키(Rickettsia prowazeki)로 옷이에 기생증식하여 옷이의 분변과 함께 배설되면서 옷이가 흡혈하기 위해 피부에 준 상처나 사람이 손으로 긁어 생긴 상처를 통하여 감염된다. 잠복기간은 10~14일이며 급작스런 오한이나 함께 발열하여 3일 정도 경과되면 40℃ 전후의 고열이 나게 되고, 두통-관절통-결막충혈 등과 지름 2mm 안팎의 붉고 작은 출혈성 발진이 온몸에 많이 생긴다. 증세는 장티푸스와 비슷하고, 바일-펠릭스반응(Weil-Felix test)이라 하는 혈청반응에 의해 감별된다. 클로람페니콜이나 테트라사이클린계의 항생물질이 특효를 보여 치사율도 낮아졌다(20%). 예방으로는 살충제로 옷이를 구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발진티푸스백신 접종도 유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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