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medial | 한글 | 안쪽의, 내측의 |
|---|---|---|---|
| 설명 | 몸의 중심(대개 몸통, body를 말한다)에서 가까운 쪽으로 움직이는 경우를 말한다. 반대말로 가쪽(lateral)을 쓴다. 여기서 내, 외측의 기준은 사람의 몸을 기준으로 삼는다. 즉, 만약 팔이 몸에서 멀어지는 쪽으로 이동하면 가쪽으로 움직였다라고 하고, 팔이 몸에 가까워지는 쪽으로 움직이면 안쪽으로 움직였다고 말한다. 이 말은 아주 자주 쓰이는 말로써, 거의 모든 의학부분에서 접할 수 있는 말이다. |
||
| 영문 | lymph | 한글 | 림프 |
|---|---|---|---|
| 설명 | 사람몸에 존재하는 체액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피이고 또 다른 하나가 림프이다. 이 두 가지 모두 사람 몸속에 존재하는 각 세포들에 대해 영양을 공급하고, 대사작용을 하도록 해주며, 이 때 생기는 노폐물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 피는 골수에서 생성되어 혈관으로 나오게 되면,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전신을 돌아 다니게 된다. 이렇게 해서 동맥으로 들어간 피가 각 기관의 세포에 이르게 되면, 각 세포에서 서로 산소와 영양분을 교환한 뒤, 정맥으로 나오게 된다. 이 때 일부의 체액은 세포 사이사이에 남게 되는데, 이것을 사이질액(interstitial fluid)이라 부르고 이 간질액이 특별한 얇은 림프모세혈관으로 나오게 되면, 이제서야 이 간질액은 림프라고 불리게 된다. 따라서 림프액은 성분은 피와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은 곳에서 기원한다고 볼 수 있다. 림프액의 성분은 피보다는 단백질 성분이 적고, 대신에 지방성분이 많으며, 피속에 있는 적혈구나 혈소판은 없는 대신에 림프구와 단핵구가 많다. 림프관은 혈관계에 의해 이동될 수 없는 너무 고장성의 액체의 이동이나, 소화기관에 의해 넘어온 영양분의 이동에 이용되어진다. 또한 림프를 따라가다 보면 림프절를 만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림프구가 많이 존재하여 면역반응을 나타내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