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hypertrophy | 한글 | 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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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장기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원래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수적 변동없이 그 용적만 커진 상태. 결과적으로 그 조직 장기의 용적과 중량이 불어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세포가 커진 것은 세포종창 또는 부종과 같이 수분 흡수가 증가한 것이 아니고 세포 내 구조물의 합성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비대는 생리적 혹은 병적일 수 있고 기능적 부하가 증대되거나 또는 특별한 내분비 자극에 의해 일어난다. 비대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① 작업비대: 운동선수의 근육, 고혈압이나 판막증의 심장근, 임신자궁의 비대 등, ② 대상성 비대: 한쪽 콩팥을 적출하였을 때 다른 쪽 콩팥에서 일어나는 비대 등, ③ 호르몬성 비대: 뇌하수체호르몬의 작용으로 거단증-거인증이 생기는 경우 등, ④ 염증성 비대: 만성염에 있어서의 위나 코안점막의 비대 등, ⑤ 특발성 비대: 다모증-비늘증-내장비대증 등과 같은 원인불명의 선천성 발육이상에 의한 비대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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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dental caries | 한글 | 충치, 치아우식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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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치아의 조직이 세균에 의해 용해내지 파괴되어 점차 통증을 나타내다가 치아를 잃게 되는 하나의 세균성 병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구치의 충치 이환율이 약 80%로, 한 사람이 2~3개의 충치를 갖고 있는 셈이며, 구강 보건상태는 도시, 농촌지역, 해안지역 순으로 좋다. 원인은 치태(dental plaque)로서, 이것은 점액이나 탈락한 잇몸의 세포들, 그리고 세균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점착성이 강하여 치아 표면에 잘 부착되어 양치질이나 칫솔질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치태에는 그물모양의 구조내에 막대균과 알균이 섞여 있는데, 특히 내산성 사슬알균과 젖산균이 많다. 현재 가장 유력한 충치의 원인균으로 밝혀지고 있는 이 사슬알균은 설탕을 합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덱스트란(dextran)을 형성한다고 생각되는데, 이 덱스트란은 물에 녹지 않으며 끈적거리는 점착성이 있어 치태가 치아표면에 잘 붙어 있게 한다. 이 사슬알균은 설탕으로부터 유기산과 치태를 형성한다. 치태 중에는 사슬알균이 생산하는 산이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산에 의해 치아 표면의 단단한 석회질을 녹인다. 대부분이 인산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는 치아의 표면은 산에 의해 칼슘이 분해되어 치아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충치가 진행된다. 이와 같이 세균과 이 세균이 생산하는 화학적 물질에 의해서 충치가 생긴다는 가설을 세균-화학설이라고 한다. 충치의 발생원인에는 이 세균-화학설 이외에도 미생물이 치아표면의 유기질 부위에 먼저 부착되어 산을 만들어 파괴시킨다는 단백용해설도 있으며, 또한 산에 의하지 않는 치아의 파괴, 음식물이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는 학설도 있다. 설탕은 충치를 가장 잘 유발시키는 물질로, 섭취 빈도에 따라 충치가 증가한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비타민은 충치 요인에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음식물 내에 존재하는 칼슘과 인 또한 중요하지 않다고 한다. 유전적 소인은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생각되지만 증명하기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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