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angioma
혈관종
동의어=haemangioma. 1. 신생 혈관으로 된 양성 종양. 2. 영아기에 가장 흔한 종양. 구조적으로는 어른의 그것과 유사하나 소아에서는 대부분이 얼굴, 두피 등의 피부에 생기며 납작하거나 다소 융기된 적청색의 종괴를 형성하며 때에 따라 상당히 커져서 적포도주 빛깔을 띤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커지나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소실된다. 3. 혈관의 증식에 의해 유발되는 종양으로 선천성으로 유발 될 수도 있으며 좀처럼 인접 조직으로 침윤되지 않는다. 출생 시 또는 어린이에서 주로 나타나며, 골에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하악에 더 많다. 특별한 자각 증상은 없으나, 구강 점막에 암적색의 평평하거나 약간 융기된 병소로 원인 불명의 출혈이 일어난다. 외과적 탐침 시 대량의 출혈이 예상되므로 혈관종이 의심될 때는 입원시키는 것이 좋다. 방사선 투과상으로 나타나며 하악에서는 보통 다른 골 처럼 명확하지 않게 나타나고 상악에서는 소방들이 증대된 소주 공간과 비슷하게 나타난다. 소주는 거칠고 치밀하며 비교적 뚜렷하다. 종종 다낭종형이며 소방내 미세한 소주형성으로 비누 거품 또는 벌집 모양을 보인다. 선천성의 혈관종은 저절로 사라지는 예가 많으며 사라지지 않거나 성인이 되어 발생한 혈관종은 외과적 수술, 경화제의 주입, 한냉 요법, 압박 등에 의해 치료된다. 4. 대부분이 선천적인 붉은 반점.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해면상 혈관종, 단순성 혈관종, 노인성 혈관종이다. ⑴ 해면상 혈관종 : 딸기 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