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carrier | 한글 | 보균자, 보충자, 보인자, 나르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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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 증상없이 체내에 병원미생물이 존재하여 감염전파자의 역할을 하는 개체. 이러한 개체를 보균상태(carrier state)라 부르고 있다. 2. 나르개. 세포내의 물질로서 한개 또는 두개의 전자를 받아 환원되나 그 후 다시 산화될 수 있는 것. 3. 보인자. 보통염색체성이든 성염색체성이든 간에 그 정상의 대립유전자와 더불어 열성유전자를 보유하는 개체. 4. 방사선학에서 다른 물질 추적자와 같이 사용되며, 화학적 물리적 작용으로 그 추적자를 운반하는 물질. 5. 세포내막을 통한 운송의 경우와 같이 어떤 물질이 가역성으로 부착하는 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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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vegetative state | 한글 | 식물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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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자율신경계는 활동하고 있으나 수의운동이 전혀 불능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호흡, 심박은 지속하고 있으나 의식적인 활동을 일으키는 일은 할 수 없다. 원인은 두부외상-척추손상-뇌혈관손상-뇌척수종양-중독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은 것은 교통사고 등에 의한 머리외상이다. 대뇌의 표층부는 대뇌겉질이라 하는데, 이 곳에는 백 수 십억의 신경세포가 모여 있어서 운동-감각-의식 등의 작용을 담당하고 있다. 이 대뇌겉질의 손상을 입으면 운동기능이나 의식이 정지되고, 뇌줄기가 담당하는 호흡기능-소화기능-심장박동기능 밖에 하지 못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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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persistent vegetative state | 한글 | 지속식물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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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그 부위에 상관없이 뇌손상에 의해서 일어나는 각성상태에 있어서의 심한 무반응상태로서, 대뇌겉질의 기능정지, 외부환경에 대한 적절한 적응반응의 결여, 무동, 무언을 특징으로 하며, 뇌파는 평탄화 또는 이상활동을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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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epatitis | 한글 | 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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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간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발열-황달-전신권태-소화 장애의 증상을 보이는데, 주된 원인은 음식물과 혈액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며 그 밖에 약물, 알코올, 알레르기 등이 원인인 것도 있다. 이 간염은 그 지속기간에 따라서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누는데, 만성간염은 6개월 이상 간염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고 급성간염은 6개월 이상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급성간염은 막연한 명칭으로서, 간의 급성-실질성 상해의 거의 전부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지만, 실제는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는 간염이 대부분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유행선간염(A형)과 혈청간염(B형)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전염성 질환이지만 감염 경로는 다르다. 감염 경로로 유행선간염바이러스는 혈액-샘창자액-대변 중에서 증명되므로 전염된 물-음식을 통하여 경구감염되거나 환자와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감염된다. 혈청간염은 오로지 비경구적 감염으로 환자의 혈청, 혈액의 주사, 환자의 혈액에 감염된 주사기 등으로 감염된다. 잠복기는 유행성간염이 2~6주간이고, 혈청 간염은 6주~6개월 가량 된다. 혈청간염은 유행의 계절-연령과는 관계가 없으나, 유행성간염은 주로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많고 청소년에 많다. 증세는 발병하기 1주일 전부터 온몸이 노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두통이 있고 상복부에 불쾌감이 생기는데, 유행성간염에서는 황달이 나타나기 전에 발열(38℃ 전후)이 있을 때가 많고 수일 후에 해열된다. 또, 관절-허리가 아플 때도 있어 처음에는 감기로 오인할 때가 많다. 혈청간염은 이러한 초기 증세가 가볍고 서서히 발병하는 것이 많다. 주증세는 위장증세와 황달이며, 식욕부진-구토-구역질, 상복부의 둔통 등이 일어나며, 발병 후 4~5일에 황달이 나타난다. 황달은 1주일을 전후하여 최고에 이르며, 그 후 1개월 사이에 없어지면서 다른 증세도 좋아진다. 경과는 급성간염은 약 70%가 대개 1~3개월 이내에 치유되지만 빨리 치료되지 않는 것 중 15%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며, 그 일부는 간경화증으로 이행한다. 급성간염 중에는 때로는 10일 이내에 사망하는 전격성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병의 전체 경과 중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무황달성 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는 것에는 이 무황달성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청간염도 만성화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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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cute hepatitis | 한글 | 급성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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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 급성간염이란 간염바이러스(A형-B형-비A비B형)에 의해서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을 병명으로 이르는 말로, 이는 그 감염양식에 수혈 후에 발생하는 수혈후 간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성간염 및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선간염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혈후 간염은 그 95%가 비A비B형간염이며 나머지가 B형 간염이다. 산발성 간염은 A형 간염과 B형 간염이 각각 30%를 이루고 나머지 40%는 비A비B간염이다.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성간염은 거의가 A형간염이지만 때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형의 간염일 경우도 있다. 급성간염의 증세는 먼저 몸이 나른해지고 온몸에 권태감이 찾아오며 조그마한 일에도 곧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식욕부진-발열-구토증-복통-설사 등, 감기나 급성위장염에 걸렸을 때와 같은 증세 등이 나타난다. 뒤이어 황달증세를 보이는데, 이때는 초기의 증세가 약간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황달증세가 심해지고 초기의 증세들이 다시 진행되면 이때는 전격성간염이 될 위험이 있다. 간염 증세가 심하지 않았을 경우는 황달이 눈에 띄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찰을 해도 감기나 급성위창자염으로 자칫 오진되기 쉽다. 또 A형간염은 열이 38~39℃까지 오르고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급성비A비B형간염은 증세가 비교적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급성B형간염의 증세는 A형간염과 급성비A비B형간염의 중간 정도인 것이 보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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