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carcinoembryonic antigen | 한글 | 암배아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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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원래 태아의 장조직에서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 태아기 이후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다. 그러나 위, 간, 허파 등의 암이 있는 경우에 성인에서도 존재한다. 이를 이용해서 암의 치료효과 판정이나 재발여부의 조사에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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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ntigen | 한글 | 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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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특이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떠한 물질. 여기에서 말하는 특이한 면역반응이란 비특이적인 면역반응과는 반대되는 의미로 그 물질에 대해서 특이하게 반응할 수 있는 항체나 그 물질에 대해서 특이하게 반응할 수 있는 세포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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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hepatitis | 한글 | 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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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간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발열-황달-전신권태-소화 장애의 증상을 보이는데, 주된 원인은 음식물과 혈액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며 그 밖에 약물, 알코올, 알레르기 등이 원인인 것도 있다. 이 간염은 그 지속기간에 따라서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누는데, 만성간염은 6개월 이상 간염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고 급성간염은 6개월 이상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급성간염은 막연한 명칭으로서, 간의 급성-실질성 상해의 거의 전부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지만, 실제는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는 간염이 대부분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유행선간염(A형)과 혈청간염(B형)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전염성 질환이지만 감염 경로는 다르다. 감염 경로로 유행선간염바이러스는 혈액-샘창자액-대변 중에서 증명되므로 전염된 물-음식을 통하여 경구감염되거나 환자와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감염된다. 혈청간염은 오로지 비경구적 감염으로 환자의 혈청, 혈액의 주사, 환자의 혈액에 감염된 주사기 등으로 감염된다. 잠복기는 유행성간염이 2~6주간이고, 혈청 간염은 6주~6개월 가량 된다. 혈청간염은 유행의 계절-연령과는 관계가 없으나, 유행성간염은 주로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많고 청소년에 많다. 증세는 발병하기 1주일 전부터 온몸이 노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두통이 있고 상복부에 불쾌감이 생기는데, 유행성간염에서는 황달이 나타나기 전에 발열(38℃ 전후)이 있을 때가 많고 수일 후에 해열된다. 또, 관절-허리가 아플 때도 있어 처음에는 감기로 오인할 때가 많다. 혈청간염은 이러한 초기 증세가 가볍고 서서히 발병하는 것이 많다. 주증세는 위장증세와 황달이며, 식욕부진-구토-구역질, 상복부의 둔통 등이 일어나며, 발병 후 4~5일에 황달이 나타난다. 황달은 1주일을 전후하여 최고에 이르며, 그 후 1개월 사이에 없어지면서 다른 증세도 좋아진다. 경과는 급성간염은 약 70%가 대개 1~3개월 이내에 치유되지만 빨리 치료되지 않는 것 중 15%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며, 그 일부는 간경화증으로 이행한다. 급성간염 중에는 때로는 10일 이내에 사망하는 전격성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병의 전체 경과 중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무황달성 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는 것에는 이 무황달성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청간염도 만성화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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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cute hepatitis | 한글 | 급성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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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 급성간염이란 간염바이러스(A형-B형-비A비B형)에 의해서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을 병명으로 이르는 말로, 이는 그 감염양식에 수혈 후에 발생하는 수혈후 간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성간염 및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선간염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혈후 간염은 그 95%가 비A비B형간염이며 나머지가 B형 간염이다. 산발성 간염은 A형 간염과 B형 간염이 각각 30%를 이루고 나머지 40%는 비A비B간염이다.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성간염은 거의가 A형간염이지만 때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형의 간염일 경우도 있다. 급성간염의 증세는 먼저 몸이 나른해지고 온몸에 권태감이 찾아오며 조그마한 일에도 곧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식욕부진-발열-구토증-복통-설사 등, 감기나 급성위장염에 걸렸을 때와 같은 증세 등이 나타난다. 뒤이어 황달증세를 보이는데, 이때는 초기의 증세가 약간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황달증세가 심해지고 초기의 증세들이 다시 진행되면 이때는 전격성간염이 될 위험이 있다. 간염 증세가 심하지 않았을 경우는 황달이 눈에 띄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찰을 해도 감기나 급성위창자염으로 자칫 오진되기 쉽다. 또 A형간염은 열이 38~39℃까지 오르고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급성비A비B형간염은 증세가 비교적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급성B형간염의 증세는 A형간염과 급성비A비B형간염의 중간 정도인 것이 보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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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chronic active hepatitis | 한글 | 만성활동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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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B형 간염이나 비A형-비B형 간염의 속발증으로 나타나는 간의 만성염증이다. 같은 형태의 병이 선천성 또는 후천감마글로불린결핍증이나 어떤 종류의 약물 투여에 수반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 특징적으로 문맥부에 형질세포와 큰포식세포의 침윤, 조각괴사(간소엽 주변부 간세포의 파괴) 및 섬유증 등의 조직소견을 나타낸다. 병의 경과는 매우 다양하며 장기간의 무증상기를 보일 수도 있고 그 사이 사이에 황달, 전신쇠약, 식욕부진 및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며, 또 무월경증, 관절염, 피부발진, 혈관염, 갑상샘염, 콩팥사구체염, 궤양성대장염, 쉐그렌증후군 등 간 이외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도 있고, 간경화증과 간기능상실로 진행되는 수도 있다. 자가면역메커니즘이 관여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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