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mic typhus
발진 열
발진 열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우리 나라에서는 해방 전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1년 확진된 예가 있었고 그후 발생이 없었으나 1986년부터 다시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병은 감염된 벼룩에 물리면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두통, 근육통, 발열을 특징으로 병이 시작된다. 발병 3-5일부터 환자의 약 80%에서 발진이 흉부와 복부에서 시작하며 4-5일간 계속된다. 치료하지 않으면 38-40℃의 열이 생기나 항생제를 투여하면 2-3일만에 열이 떨어지고 회복기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