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cor pulmonale | 한글 | 폐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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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심장은 크게 왼 심장과 오른 심장으로 나눌 수가 있다. 왼 심장은 전신에 피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하고 오른 심장은 허파로 피를 보내는 역할을 한다. 좌측 심장에서 나와서 전신을 돌고 온 피는 오른심장으로 들어와서 허파로 보내져서 이산화탄소를 내보내고 산소를 받아들여서 왼 심장으로 다시 들어가 온몸을 순환하게 된다. 허파혈관의 이상이나 허파의 이상으로 인해서 허파의 혈관의 내경이 좁아질 경우에 폐혈관의 압력이 높아지고 허파로 혈액을 보내는 오른 심장의 병적 변화를 보이게 된다. 이 병적인 변화를 폐심장이라고 한다. 이 폐심장의 가장 초기의 오른 심장의 병적 변화는 오른심실의 근육의 비후가 있다. 이것은 폐혈관의 압력이 높아서 허파로 혈액을 순환시키는 데에 많은 힘이 드므로 이 힘을 내기 위해서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다. 만약 폐혈관의 고혈압이 지속되어서 근육의 비후로도 허파순환을 지속시키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오른 심장은 그 기능을 못하게되어서 오른 심실과 심방은 피를 폐로 보내지 못하고 피가 심장에 정체가 된다. 이런 상태를 심장기능상실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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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cute hepatitis | 한글 | 급성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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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 급성간염이란 간염바이러스(A형-B형-비A비B형)에 의해서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을 병명으로 이르는 말로, 이는 그 감염양식에 수혈 후에 발생하는 수혈후 간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성간염 및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선간염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혈후 간염은 그 95%가 비A비B형간염이며 나머지가 B형 간염이다. 산발성 간염은 A형 간염과 B형 간염이 각각 30%를 이루고 나머지 40%는 비A비B간염이다.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성간염은 거의가 A형간염이지만 때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형의 간염일 경우도 있다. 급성간염의 증세는 먼저 몸이 나른해지고 온몸에 권태감이 찾아오며 조그마한 일에도 곧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식욕부진-발열-구토증-복통-설사 등, 감기나 급성위장염에 걸렸을 때와 같은 증세 등이 나타난다. 뒤이어 황달증세를 보이는데, 이때는 초기의 증세가 약간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황달증세가 심해지고 초기의 증세들이 다시 진행되면 이때는 전격성간염이 될 위험이 있다. 간염 증세가 심하지 않았을 경우는 황달이 눈에 띄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찰을 해도 감기나 급성위창자염으로 자칫 오진되기 쉽다. 또 A형간염은 열이 38~39℃까지 오르고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급성비A비B형간염은 증세가 비교적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급성B형간염의 증세는 A형간염과 급성비A비B형간염의 중간 정도인 것이 보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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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cute appendicitis | 한글 | 급성막창자꼬리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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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외과적 처치를 요하는 막창자꼬리(충수)의 급성염증으로서, 보통 하복부의 오른쪽 1/4 부위에서의 통증이 특징이며, 국소압통, 근육긴장 피부감각의 과민 등을 수반한다. 일반딘들이 “맹장염”이라고 하는 것으로 맹장염은 막창자의 염증으로 구별되어야 한다. 발열과 다형백혈구증다는 국소감염의 결과이다. 막창자꼬리의 위치-유착상태-꼬임 등에 의해 증상과 징후는 변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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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cute cholecystitis | 한글 | 급성쓸개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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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보통 쓸개 출구의 폐색에 의한 것이며, 염증의 정도는 경도의 부종으로부터 괴저와 천공을 수반하는 감염증까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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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SARS) | 한글 | 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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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중국 광동 지역에서 가장 먼저 발생한 전염성 호흡기 질환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중증급성호흡증후군(SARS)'으로 명명했다.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저산소증, X선상의 폐렴증상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며, 두통, 근육통, 식욕부진, 피로감, 발진, 설사를 동반할 수 있다.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폐렴으로 발전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 현재 밝혀진 감염경로는 환자가 재채기나 기침할 때 내뿜는 침방울이고, 이것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갈 때 전염된다. 침방울이 전달되는 거리는 보통 1m로 보고 있다. 공기를 통해 전염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균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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