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epilepsy | 한글 | 간질 |
|---|---|---|---|
| 설명 | 돌발적이고 일과적인 발작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중추신경계 질환의 총칭이며 공통적으로 운동, 지각, 자율신경계 혹은 정신 증상을 나타내고 거의 모든 경우에 비정상적인 뇌파 양상을 나타낸다. 뇌조직의 병터 또는 기능적인 장애로 인하여 발작적으로 신경기능장애를 일으켜 여러 가지 신경증상, 즉 돌발적인 의식상실, 경련, 정신 또는 감각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전간 또는 지랄병이라고도 한다. 전인구의 약 0.5%~1%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질병으로서, 종전엔 유전병이나 불치의 병으로 단정하여 치료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간질의 원인과 치료면에서 근래에 많은 발전이 있어 현재는 약물치료와 뇌수술로써 간질 환자의 약 80%를 치유할 수 있다. 간질은 뇌의 이상이나, 이에 따른 특징적인 신체증상도 같이 나타난다.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뇌파검사상 전반적인 뇌전체의 이상이 나타나면 전신발작(generalized seizure(=epilepsy))이라고 하며, 일부의 뇌에서 이상이 나타나면 부분발작(partial seizure)이라고 한다. 또한 전신발작에는 큰 팔다리의 운동과 의식소실, 자율신경이상 등을 호소하는 가장 심한 형태의 대발작(grand mal seizure)와, 잠깐의 의식소실만을 호소하는 소발작(petit mal seizure)가 있다. 그리고 부분발작에는 운동부위에만 이상이 나타나는 운동발작(motor seizure), 감각부위에만 이상이 나타나는 감각발작(sensory seizure), 그리고 관자엽의 이상뇌파소견을 나타내는 관자엽 발작(temporal lobe seizure) 등이 있다. 3세 소아에 일어나고, 단순히 의식소실(5~10초간)을 나타낸다. |
||
| 영문 | autonomic nervous system | 한글 | 자율신경계 |
|---|---|---|---|
| 설명 | 사람의 의지와 관계없이, 침을 흘리거나 소화운동 등과 같은 스스로 조정이 되어 움직이는 신경계이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가 있다. 1.교감신경계(sympathetic nervous system)-사람이 위험상태에 이르렀을 경우에 흥분이 되는 자율신경계. 즉 심박수의 증가, 소화기 운동의 감소 등의 일이 이곳을 통해서 일어난다. 교감신경이 흥분되면 교감신경의 말단에서 epinephrine, norepinephrine 등의 물질이 분비되고 이것들에 의해서 말초장기가 변화를 일으킨다. 하지만 장기에 따라서 epinephrine이나 norepinephrine의 수용체를 가지고 있어서 여러 가지 다른 장기의 반응을 볼 수가 있다. 수용체는 다음과 같다. -알파수용체(alpha-receptor): 말초혈관의 수축, 기관지의 수축, 동공의 근육의 수축 -베타1수용체(beta 1-receptor): 심장에 존재하는 수용체, 심장을 빨리 뛰게하는 역할을 한다. -베타2수용체(beta 2-receptor): 혈관의 이완, 기관지의 이완, 즉 각 장기들은 그 장기가 가지고 있는 교감신경의 수용체에 따라 교감신경의 흥분(교감신경 말단에서의 epinephrine의 분비)에 대한 반응이 달라진다(예-교감신경이 흥분시에 beta 1-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심장은 빨리 뛰게 된다. 교감신경 흥분시에 동공의 근육이 수축해서 동공의 크기가 커진다) 2.부교감신경계(parasympathetic nervous system)-교감신경과 반대로 작용한다. 즉 사람이 졸리거나 쉴 경우에 흥분한다. 부교감신경이 흥분할 때에는 신경의 말단에서 아세칠콜린의 분비가 일어나고 이것으로 인해서 각 장기의 변화가 일어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