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edema | 한글 | 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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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조직내에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의 액체가 저류되어서 과잉 존재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현상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 피하부종, 폐부종, 복수라 하며, 발생 기전에 따라 분류하면 울혈성 부종, 염증성 부종, 혈관운동성 부종, 기아성 부종, 콩팥탓 부종 등으로 분류된다. 울혈성 부종은 기능성 부종이라고도 하며, 정맥이나 림프관의 협착, 폐쇄로 인하여 정상적인 흐름이 방해받았을 때에 발생하는 것이다. 염증성 부종은 염증성 변화로 인해서 혈관의 투과성이 항진되어 혈관속에 있는 수분이 많이 조직으로 빠져 나가서 생기는 부종이고, 혈관운동성 부종은 혈관운동신경 마비로 유발되며, 기아성 부종은 만성적으로 영양이 부족한 경우에 생기는 부종이다. 콩팥탓 부종은 콩팥병이 있는 경우에 소변으로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경우에 유발된다. 부종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지라도 발생기전에서는 서로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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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 한글 | 만성폐쇄폐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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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만성적으로 기도의 폐쇄를 가져오는 병을 이르는 말. 대개 만성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폐기종의 3가지 병을 말한다. 만성기관지염이란 기관지의 만성염증을 말한다. 기관지의 염증으로 인해서 기관지의 점막에 부종이 생기고 이로 인해서 기관지의 내경이 좁아져서 기도의 폐쇄를 가져온다. 대개 흡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호흡곤란, 기침, 그리고 가래(대개 색이 푸르고 점도가 높은 가래)가 증상으로 나타난다. 폐기종은 기관지의 벽을 지지하는 조직의 파괴에 의해서 기관지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무너지게 되어 기도의 폐쇄가 일어나는 병이다. 즉 기관지가 관 모양으로 팽팽하게 펴지는 것을 지지하는 조직의 파괴에 의해서 관모양으로 펴지지 못해 결국은 폐포내에 공기가 차고 폐포벽이 파열되고 기관지가 좁아지게 되는 병을 말한다. 기관지천식이란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해서 기관지가 과민한 반응을 보여서 생기는 기관지의 가역적인 폐쇄를 의미한다. 즉 정상인에게서는 기관지의 폐쇄를 보이지 않는 자극에 대해서 기관지의 폐쇄가 생기고 그 자극이 없을 경우에는 기관지의 폐쇄가 없어지는 병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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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pulmonary function tests | 한글 | 폐기능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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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여러 가지 기구를 이용해 폐용적 및 허파의 확산능을 알아보는 검사로 말 그대로 허파의 기능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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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pulmonary circulation | 한글 | 폐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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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전신순환을 거친 산소분압이 낮은 정맥혈이 오른심방으로 들어와 오른심실을 거쳐 폐동맥을 통하여 폐로 가서 가스 교환을 한 후, 산소분압이 높은 동맥혈이 되어 폐정맥을 타고 다시 좌심방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순환과정을 이르는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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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cute hepatitis | 한글 | 급성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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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바이러스에 의해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 급성간염이란 간염바이러스(A형-B형-비A비B형)에 의해서 간에 생기는 급성염증을 병명으로 이르는 말로, 이는 그 감염양식에 수혈 후에 발생하는 수혈후 간염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산발성간염 및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선간염의 세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혈후 간염은 그 95%가 비A비B형간염이며 나머지가 B형 간염이다. 산발성 간염은 A형 간염과 B형 간염이 각각 30%를 이루고 나머지 40%는 비A비B간염이다. 집단으로 발생하는 유행성간염은 거의가 A형간염이지만 때로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형의 간염일 경우도 있다. 급성간염의 증세는 먼저 몸이 나른해지고 온몸에 권태감이 찾아오며 조그마한 일에도 곧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식욕부진-발열-구토증-복통-설사 등, 감기나 급성위장염에 걸렸을 때와 같은 증세 등이 나타난다. 뒤이어 황달증세를 보이는데, 이때는 초기의 증세가 약간 가벼워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황달증세가 심해지고 초기의 증세들이 다시 진행되면 이때는 전격성간염이 될 위험이 있다. 간염 증세가 심하지 않았을 경우는 황달이 눈에 띄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진찰을 해도 감기나 급성위창자염으로 자칫 오진되기 쉽다. 또 A형간염은 열이 38~39℃까지 오르고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급성비A비B형간염은 증세가 비교적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급성B형간염의 증세는 A형간염과 급성비A비B형간염의 중간 정도인 것이 보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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