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Wilson's disease | 한글 | 윌슨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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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간이나 뇌에 구리가 비정상적으로 쌓여 일어나는 유전성 대사병. 간경화증이나 신경 증상이 따르는데, 손 떨림이나 언어 장애가 생기고 눈의 각막 주위에 녹갈색 고리가 나타난다. 영국의 신경과 의사 윌슨(Wilson)이 분류한 병이다. 보통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된다. 한국에서도 현재까지 50여 예가 보고되어 있다. 이병은 보통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며, ATP7B라는 윌슨병 유전자가 13번 염색체에 위치한다. 특징으로 구리가 간, 뇌 및 각막에 축적하여 만성 간염 또는 간경화와 같은 간손상을 일으키고, 뇌 특히 렌즈핵의 퇴행 변화와 각막모서리에 녹갈색의 Kayser-Fleischer 고리를 형성한다. 임상증상의 발현은 보통 5~15세에 시작하는데 30~40세가 되도록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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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striated muscle | 한글 | 가로무늬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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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표면에 가로줄무늬가 보이는 근육. 뜻대로 움직일 수 있으므로 수의근이라고도 불린다. 인체의 가로무늬근의 대부분은 골격근이며, 얼굴의 피부를 움직이는 표정근, 혀나 후두를 움직이는 근육도 가로무늬근이다. 예를 들어 팔을 구부릴 때는 많은 근육의 복잡한 협조가 필요하여 전체적인 움직임을 통제하는 기구가 있다. 또 자세의 균형을 잡을 때 등 많은 운동을 무의식적-반사적으로 조절하는 기구도 있다. 심장근은 가로무늬근이지만 불수의근의 성질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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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skeletal muscle | 한글 | 골격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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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골격에 붙어 그 운동을 관장하는 근육계. 골격근-평활근-심장근 등 세 개 근조직의 하나. 굵기 10~100μ, 길이 5~12cm의 가늘고 긴 근육섬유의 집합체이며, 가로무늬가 있고, 수의운동을 한다. 한 개의 골격근은 다수의 근섬유와 결합조직으로 구성되고 각기 특유한 형태를 지닌다. 근육의 양끝은 가늘며 그 부분을 근육머리라고 한다. 근육머리는 힘줄로 이행하며 힘줄은 뼈막에 붙는데, 때로는 뼈막을 뚥고 뼈에 부착되어 있다. 근육의 중앙부는 굵고 두꺼우며 이부분을 근복이라 한다. 근육머리는 다시 두갈래근-세갈래근-네갈래근으로 나뉜다. 근육의 운동 자체는 항상 근섬유의 방향에 따르는 수축운동뿐이다. 그러나 골격근이 뼈에 붙은 위치에 따라 뼈대에 대한 여러 가지 운동을 하게 된다. 운동하는 형태로 골격근을 분류하면 폄근-굽힘근-내전근-외전근-회외근-회내근-올림근 등이 있다. 굽히고 폄-내외전-회내외의 운동은 관절축을 중심으로 행한다. 같은 골격에 대하여 펌근육과 굽힘근육이 각기 반대운동을 할 경우에는 양 근육을 서로 대항근이라 하고, 공동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공동근이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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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muscle | 한글 | 근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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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의식의 조절여부에 따라 수의근(의식에 의해서 조절이 가능한 근육: 예를 들어 다리, 팔, 얼굴근육 등)과 불수의근(의식과 무관하게 조절하지 않아도 움직이는 근육: 예를 들어 심장근, 소화기관에 분포하는 근육 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으며, 또한 심장근이 따로 존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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