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vaccination | 한글 | 예방접종 |
|---|---|---|---|
| 설명 | 1.인위적으로 능동면역을 성립시켜서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하여 약독화병원체(생백신) 또는 사균, 불활성 화백신 등을 접종하는 것을 말한다. 당초 종두는 젠너(Jenner)에 의해서 발견된 마마 예방법에 관한 접종을 의미했으나 현재에는 널리 감염증이나 전염병의 병원균 그 자체가 일부를 접종해서 비감염자를 면역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방접종으로 표준화되었으며, 항원으로서 백신이 사용된다. 예방접종으로 감염이 억제되지만 피부에 나타나는 이상이나 두드러기모양 홍반 등의 피부발진이나 뇌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2.예방접종에 쓰이는 항원에는 크게 나누어 세균성 항원과 바이러스성 항원이 있는데, 세균성 항원에는 사멸된 전체 세균(백일해 백신 등), 병원체가 체외로 배출하는 독소를 멸독한 변성독소(톡소이드)(디프테리아-파상풍 등), 독력을 약화시킨 생세균체(BCG 등)등이 있고, 바이러스성 항원에는 생약독화한 것(소아마비)과 사멸된 백신(인플루엔자) 등이 포함된다. 한국에서는 전염병 예방법에 두창-디프테리아-백일해-장티푸스-콜레라-파상풍-결핵 등 일곱 개 질병에 관하여 정기 예방접종을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또 대한소아과학회에서는 BCG-소아마비-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홍역-유행성귀밑샘염(볼거리)-풍진-일본뇌염 등 아홉 개 예방접종을 정하고 있다. |
||
| 영문 | serum | 한글 | 혈청 |
|---|---|---|---|
| 설명 | 혈액의 성분 중 고형성분인 혈구세포(적혈구, 백혈구 등), 혈소판을 제외한 부분을 혈장이라고 하고, 혈장에서 섬유소를 제외한 부분을 혈청이라고 한다. |
||
| 영문 | serum proteins | 한글 | 혈청단백 |
|---|---|---|---|
| 설명 | 혈청에 있는 단백질들을 총칭하는 말로, 면역글로불린(면역현상에 관여하는 항체를 형성함), 알부민, 보체 및 응고인자와 여러 효소들이 이에 속한다. |
||
| 영문 | serum enzyme | 한글 | 혈청효소 |
|---|---|---|---|
| 설명 | 혈청 내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가지 효소를 일컫는 말이다. |
||
| 영문 | hepatitis | 한글 | 간염 |
|---|---|---|---|
| 설명 | 간에 생기는 염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발열-황달-전신권태-소화 장애의 증상을 보이는데, 주된 원인은 음식물과 혈액을 통한 바이러스 감염이며 그 밖에 약물, 알코올, 알레르기 등이 원인인 것도 있다. 이 간염은 그 지속기간에 따라서 급성간염과 만성간염으로 나누는데, 만성간염은 6개월 이상 간염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하고 급성간염은 6개월 이상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급성간염은 막연한 명칭으로서, 간의 급성-실질성 상해의 거의 전부를 포괄하는 넓은 개념이지만, 실제는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생기는 간염이 대부분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은 유행선간염(A형)과 혈청간염(B형)의 두 종류가 있는데, 이들은 모두 전염성 질환이지만 감염 경로는 다르다. 감염 경로로 유행선간염바이러스는 혈액-샘창자액-대변 중에서 증명되므로 전염된 물-음식을 통하여 경구감염되거나 환자와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감염된다. 혈청간염은 오로지 비경구적 감염으로 환자의 혈청, 혈액의 주사, 환자의 혈액에 감염된 주사기 등으로 감염된다. 잠복기는 유행성간염이 2~6주간이고, 혈청 간염은 6주~6개월 가량 된다. 혈청간염은 유행의 계절-연령과는 관계가 없으나, 유행성간염은 주로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많고 청소년에 많다. 증세는 발병하기 1주일 전부터 온몸이 노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두통이 있고 상복부에 불쾌감이 생기는데, 유행성간염에서는 황달이 나타나기 전에 발열(38℃ 전후)이 있을 때가 많고 수일 후에 해열된다. 또, 관절-허리가 아플 때도 있어 처음에는 감기로 오인할 때가 많다. 혈청간염은 이러한 초기 증세가 가볍고 서서히 발병하는 것이 많다. 주증세는 위장증세와 황달이며, 식욕부진-구토-구역질, 상복부의 둔통 등이 일어나며, 발병 후 4~5일에 황달이 나타난다. 황달은 1주일을 전후하여 최고에 이르며, 그 후 1개월 사이에 없어지면서 다른 증세도 좋아진다. 경과는 급성간염은 약 70%가 대개 1~3개월 이내에 치유되지만 빨리 치료되지 않는 것 중 15%가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며, 그 일부는 간경화증으로 이행한다. 급성간염 중에는 때로는 10일 이내에 사망하는 전격성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병의 전체 경과 중 황달이 나타나지 않는 무황달성 간염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는 것에는 이 무황달성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청간염도 만성화하기 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