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genome | 한글 | 유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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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 낱낱의 생물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 전체를 이르는 말. 진핵세포에서는 염색체 쌍내에, 세균에서는 단일염색체에, 또 바이러스에서는 DNA나 RNA 내에 함유되어 있다. 1920년 H. 윙클러는 단배체의 염색체 한 쌍을 게놈이란 용어로 사용하기를 제창했다.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 두 단어를 합성한 것이 genome으로 우리말로는 유전체로 표준화되었다. 1유전체 속에는 상동염색체가 포함될 수 없으며, 유전체 속의 한개의 염색체 또는 그 일부분만 상실되어도 생활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유전체를 구성하는 염색체는 각종 생물에 있어서 고유의 기본수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같이 유전체가 여러 개의 장으로 구성된 교과서라고 한다면 염색체는 개개의 장이라 할 수 있고, 유전자는 장을 구성하는 문장이라 할 것이며, 다시 문장을 구성하는 글자 하나하나가 염기쌍이라고 할 수 있다. 2. 한 개체에 있는 유전자의 완전한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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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plague | 한글 | 페스트, 흑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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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페스트균(Yersinia pestis)에 의한 급성 열성 전염병. 14세기 중기 전유럽에 대유행한 이래 흑사병(black death)이라고도 한다. 원래는 야생의 설치류(다람쥐-쥐-비버 등)의 돌림병이며 벼룩에 의하여 동물간에 유행하는데, 사람에 대한 감염원이 되는 것은 보통 밭다람쥐 등으로부터 벼룩이 감염시킨 시궁쥐(집쥐)-곰쥐 등이다. 이러한 보균동물이 있는 지방에는 풍토병적으로 존재하고 있고, 중국 동북부-중국 대륙의 오지, 몽골-중앙아시아(주로 러시아) 등은 그 전에 유행하여 보균동물이 잔류되어 있으므로 기근 등이 닥치면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또한 남아메리카 중부에서 북부, 아프리카 중부, 미얀마-이란-인도-베트남-캄보디아-인도네시아에서 최근 10년간에 유행한 기록이 있다. 이것은 증세가 격심하고 사망률도 높으며,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법정전염병인 동시에 검역전염병으로 분류되어 있다. 환자로부터의 비말감염(환자가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튀어나온 병원균에 의하여 감염됨) 또는 환자의 분비-배설물이 부착된 물품으로부터 기도감염도 있으나, 보통은 보균동물을 흡혈한 벼룩에 물려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발병되면 장기간의 면역을 얻는데 드물게 재발병하는 일도 있다. 일반증세는 갑자기 오한전율과 더불어 40℃ 전후의 고열을 내고 현기증-구토 등이 있으며 의식이 혼탁해진다. 잠복기는 2~5일이고, 순환기계가 강하게 침해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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