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diphtheria | 한글 | 디프테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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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디프테리아균이 기도의 상부에 달라붙어 독소를 발산하여 그 부위의 세포를 파괴하고 그 속에서 증식하면서 독소를 순환혈액 속으로 보내어 심장, 말초신경 등의 원격장기 및 조직의 기능을 저해하는 병을 이르는 말. 이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의 정식 명칭은 Corynebacterium diphtheriae인데, 그 병원균이 생산하는 독소가 아주 치명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사람의 감염에서도 그 독소의 독성이 가장 문제가 되는데 이 독소의 독성은 매우 강하여 독소 0.0001mg으로 제법 큰 쥐를 죽일 수 있다. 상기도로 침입하여 그곳에 하얀색의 거짓막(pseudomembrane)을 형성함으로써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위막은 창백한 빛깔을 띤 두터운 조직인데 죽은 디프테리아균, 독소 때문에 죽은 세포와 그것에 대한 반응으로 제작된 섬유성 물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조직은 하부조직과 단단히 결부되어 있어서 억지로 박리하면 출혈한다. 이 위막이 인후두에서 기관지에까지 파급되어 호흡곤란을 일으킨다. 성기, 눈, 귀 등이 제1차 병소로 되는 수도 있다. 디프테리아 독소는 세포 속으로 침입하여 세포의 기능을 정지시키는데, 특히 심장근세포와 말초신경에서 장애를 일으키는 예가 많다. 잠복기는 1~7일이며 초기증상은 어느 부위에 위막이 형성되었는지 여부와 그 위막 형성이 어느 정도의 범위에 미치는가에 따라서 결정된다. 디프테리아가 생산하는 독소가 디프테리아가 일으키는 문제 중에서 가장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그 독소의 생물학적 기능을 없애는 항체를 만들어서 투여하는 항혈청요법이 시행되어서 치명율은 3~20%로 낮아졌으나 후두를 침범당한 증례의 경우에는 아직도 치사율이 높다. 디프테리아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유병자가 줄었으며 치사율도 10분의 1로 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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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whooping cough, pertussis | 한글 | 백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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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이것은 주로 소아에서 백일해 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상기도(위쪽의 기도를 말함. 즉 인두, 후두, 기관을 말함)감염증이다. 특징적인 갑작스런 큰 기침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치료는 항생제의 투여이며, 때로는 폐렴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백일해에 대한 예방접종을 디프테리아(diphteria), 파상풍(tetanus)과 같이 실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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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tetanus | 한글 | 지속근강직, 강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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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근육에 두 개 이상의 자극을 짧은 간격으로 반복하여 가하면 하나하나의 단수축이 융합하여 보다 큰 수축이 나타난다. 이러한 수축을 강축이라 한다. 강축시 최대장력은 한 개의 수축시의 몇 배에 이른다. 반복자극 간격이 충분히 짧을 때에는 완전히 융합하고 그 수축곡선은 원활해지는데 이것을 완전강축(complete tetanus)이라 한다. 반복자극의 간격이 중간정도인 때는 완전히 융합되지 않고 수축곡선이 동요하는데, 이것을 불완전강축(incomplete tetanus)이라고 한다. 강축을 일으킬 수 있는 자극의 빈도는 근육의 종류나 동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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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tetanus | 한글 | 파상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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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파상풍균이 일으키는 급성전염병. 상처를 통하여 감염하며, 몸소에서 증식한 파상풍균의 독소가 중추신경, 특히 척수를 침범함으로써 일어난다. 입이 굳어져서 벌리기 어렵게 되고, 이어서 온 몸에 경직성 경련을 일으킨다. 사망률이 높으며, 예방접종이 유효하다. 이것은 파상풍균(Clostridium tetani)에서 생산되는 외독소가 원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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