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chronic active hepatitis | 한글 | 만성활동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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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B형 간염이나 비A형-비B형 간염의 속발증으로 나타나는 간의 만성염증이다. 같은 형태의 병이 선천성 또는 후천감마글로불린결핍증이나 어떤 종류의 약물 투여에 수반해서 나타날 수도 있다. 특징적으로 문맥부에 형질세포와 큰포식세포의 침윤, 조각괴사(간소엽 주변부 간세포의 파괴) 및 섬유증 등의 조직소견을 나타낸다. 병의 경과는 매우 다양하며 장기간의 무증상기를 보일 수도 있고 그 사이 사이에 황달, 전신쇠약, 식욕부진 및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가 있으며, 또 무월경증, 관절염, 피부발진, 혈관염, 갑상샘염, 콩팥사구체염, 궤양성대장염, 쉐그렌증후군 등 간 이외의 증상이 나타나는 수도 있고, 간경화증과 간기능상실로 진행되는 수도 있다. 자가면역메커니즘이 관여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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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cardiotonic, cardiotonic agent | 한글 | 강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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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심장의 수축력을 증감시키는 약물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심근수축력을 증강시켜 심장박출량을 증가시키는 약물이다. 강심배당체, 포스포디에스트라아제 억제제, 아드레날린 β수용체작용제, 혈관확장제 등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서는 디곡신(digoxine) 등의 디지탈리스(digitalis)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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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 한글 | 만성림프성 백혈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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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백혈병(leukemia)란 비정상적인 백혈구 세포의 증식에 의해 일어나는 병적인 상태를 말하는데, 흔히 말초혈액에 미분화세포가 나타나며, 정상적인 적혈구세포와 백혈구세포, 혈소판의 급격한 감소를 가져와 정상적인 세포에 의해 행해지는 여러 기능의 감소를 주증상으로 하여 병원에 찾아오게 된다. 따라서 적혈구세포의 감소로 인한 빈혈, 백혈구세포의 감소로 인한 많은 감염증세(흔히 걸리지 않는 세균에 의한 감염, 지나치게 잦은 감기, 폐렴 등), 혈소판세포의 감소로 인한 출혈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피를 생산하는 골수 조직에서는 이런 비정상적인 세포의 증식만을 볼 수 있으며, 정상적인 세포의 증식은 보기 힘들다. 만성림프성 백혈병은 서양에서는 비교적 백혈병 중에서 흔한 형이지만 동양권에서는 아주 드문 백혈병의 형태이다. 대개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많이 생기고 30세 이하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혈액검사상에서 림프구의 많은 증가를 볼 수가 있고, 대신에 다른 혈액세포들은 감소를 나타낸다. 백혈병 중 예후가 좋은 편이며 대개 치료는 항암제를 이용한 화학요법을 많이 사용하며, 평균 생존기간은 4~5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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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 한글 | 만성폐쇄폐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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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만성적으로 기도의 폐쇄를 가져오는 병을 이르는 말. 대개 만성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폐기종의 3가지 병을 말한다. 만성기관지염이란 기관지의 만성염증을 말한다. 기관지의 염증으로 인해서 기관지의 점막에 부종이 생기고 이로 인해서 기관지의 내경이 좁아져서 기도의 폐쇄를 가져온다. 대개 흡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호흡곤란, 기침, 그리고 가래(대개 색이 푸르고 점도가 높은 가래)가 증상으로 나타난다. 폐기종은 기관지의 벽을 지지하는 조직의 파괴에 의해서 기관지가 제 모양을 갖추지 못하고 무너지게 되어 기도의 폐쇄가 일어나는 병이다. 즉 기관지가 관 모양으로 팽팽하게 펴지는 것을 지지하는 조직의 파괴에 의해서 관모양으로 펴지지 못해 결국은 폐포내에 공기가 차고 폐포벽이 파열되고 기관지가 좁아지게 되는 병을 말한다. 기관지천식이란 여러 가지 자극에 대해서 기관지가 과민한 반응을 보여서 생기는 기관지의 가역적인 폐쇄를 의미한다. 즉 정상인에게서는 기관지의 폐쇄를 보이지 않는 자극에 대해서 기관지의 폐쇄가 생기고 그 자극이 없을 경우에는 기관지의 폐쇄가 없어지는 병을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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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alkylating agent | 한글 | 알킬화약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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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항암제의 일종. 이상적인 항암제는 정상적인 세포에는 해를 주지 않고 단지 암세포에만 치명적인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암세포만의 특이한 특성을 이해하고 그곳에만 작용하는 약물을 개발해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항암제는 암세포가 정상 세포에 비하여 월등히 증식을 빨리한다는 특성을 이용하고 있다. 증식이 빠르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DNA의 복제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DNA의 복제를 방해한다면 증식이 아주 빠른 암세포에게는 치명적이지만 영원히 증식을 하지 않는 DNA의 복제가 거의 필요없는)신경세포나 증식이 암세포에 비해서 아주 느린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 하지만 신체에서도 증식이 암세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일어나는 정상적인 세포가 있는데 그것은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세포와 소화관의 점막을 이루는 세포와 혈액의 세포를 만드는 골수 세포이다. 그러므로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암세포와 마찬가지로 이들 세포도 함께 치명적인 영향을 입을 것은 당연하다(그래서 항암제 치료시엔 머리가 빠지고 소화불량이 잘 온다). 알칼화약물의 경우에는 DNA와 직접 결합을 하여 DNA의 복제를 억제함으로써 항암제의 역할을 수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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