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 | Dilatation and Curettage(D & C) | 한글 | 자궁긁어냄술, 자궁목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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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자궁이란 태아가 수태되어서 분만전까지 발육하고 성장하는 공간이다. 자궁속에 병변이 있어 임신이 계속될 수 없거나 아니면 다른 이유로 임신되어 있는 태아를 제거하고자 할 경우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여기서 긁어내기 위하여는 우선 자궁의 입구에 해당하는 자궁목을 확장시켜야 한다. 여기에는 급속히 확장을 시도하는 법과 서서히 확장을 시도하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자궁목을 급속히 확장할 때는 헤가르 목관확장기(Hegar's dilatator)를 사용한다. 이것은 작은 금속막대로 작은 크기부터 큰 크기까지 다양한 크기가 있어서 우선 작은 막대로 시작하여 점점 큰 크기의 막대를 자궁목에 넣어서 자궁목을 확장시킨다. 서서히 확장시킬 때는 Laminaria tent를 목관에 삽입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Laminaria tent란 해초로 만든 작은 막대로 수분을 흡수하면 점점 늘어나는 성질이 있다. 이것을 자궁의 목에 넣으면 이것이 수분을 흡수하여 늘어나므로 천천히 자궁의 목이 늘어난다. 자궁목이 충분히 늘어나면 그 속으로 끝이 숟가락처럼 생긴 기구를 넣어서 자궁속의 병변이나 임신된 태아를 긁어내는데 여기에 사용되는 숟가락처럼 생긴 기구를 큐렛이라고 한다. 초기 임신중절 즉 유산과 같은 임신과 관련된 경우뿐만 아니라, 비임신 자궁의 자궁내막조직의 채취 및 제거를 위해서도 행해지는 수기이다. 이는 원칙적으로 마취하에 실시되는 것으로 자궁목관을 확장하고 기구로 자궁 내용물을 제거하고 큐렛으로 자궁내벽을 깨끗이 한다. 자궁천공이나 자궁목의 파열 등의 위험이 따르며, 수술후 감염 또는 출혈 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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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behavior disorder | 한글 | 행동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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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정신장애를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용어로서, 특히 지적, 감정적, 행동적 정신장애이며, 기질적 장애가 있어서 생기는 것은 아니다. 지속적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범하거나 나이에 걸맞지 않게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행동이 나타나는 장애로서, 도시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정신분석학적인 견해에 의하면 도덕적 초자아가 성장하지 못하여 나타나거나 부모의 무의식적이고 반사회적 충동이 어린이에게 전달되어 행동화하는 것이라고 한다. 가정환경적 원인으로는 결손가정, 부모의 갈등, 알코올 중독, 약물남용, 반사회적 행동 등을 동반한 아버지의 정신병리, 일관성 없는 훈육, 아동학대, 어머니의 우울증 등을 들 수 있다. 생물학적 요인으로는 유전적으로 특정 유전질병을 앓는 환자의 경우에 폭력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뇌손상과 뇌파 이상, 경미한 신경학적 이상, 호르몬 불균형 등도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장애는 대부분 학습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운동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 약물남용 등과 함께 나타난다. 미국의 통계에 의하면 18세 이하의 남성 6~16%, 여성 2~9%가 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중 남아 5%, 여아 2.3%가 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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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organic brain syndrome | 한글 | 기질적 뇌증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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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뇌의 기질적인(organic-:이 말은 기능적인(functional)에 반하는 말로써) 모든 검사를 시행하면 어떤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바꾸어 말하면, 기능적인 이상에 의한 뇌증후군은 어떠한 검사로도 이상을 발견할 수 없으나 분명히 환자에게 이상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를 묶어서 말한다. 이상에 의해 신경학적인 이상을 나타내는 일련의 병적현상을 모두 통틀어 말한다. 이 병은 흔히 보아 마치 정신병환자처럼 말을 횡설수설하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며,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도저히 교류를 할 수 없는 정서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병이 다른 정신병과 구별되는 특징적인 증상은 먼저, 의식의 혼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 증상의 정도가 변한다는 것이다. 즉, 아침에는 정상적인 행동을 하다가 오후가 되면, 의식이 흐려지면서 말을 횡설수설한다면, 이는 기질성뇌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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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 brain death | 한글 | 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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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뇌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어 회복 불능한 상태. 뇌의 기능에는 대뇌반구의 기능 이외에 뇌간의 기능도 포함된다. 뇌사는 인간의 죽음과 같은 뜻이 아니고, 보통은 뇌사 다음에 죽음이 온다. 심장이식 수술에는 가능한 한 신선한 심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 제공자의 죽음을 뇌사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1968년 8월 세계의사회 총회에서 채택된 장기이식에 관한 선언(시드니 선언)에서는 ① 심장 제공자의 죽음의 판정은 뇌파측정상의 뇌파의 정지(뇌사)로 결정해야 한다. ② 제공자의 죽음을 확인하는데 두명이상의 의사가 입회해야 하며, 뇌사의 결정에 참여한 의사는 이식수술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나 뇌파측정만으로는 뇌줄기의 기능정지를 판정할 수 없고, 뇌사의 판정도 질병의 종류나 진도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므로 판정기준의 검토가 필요하다. 뇌종양-뇌외상-혈행장애 등 뇌질환의 증례에서 보면 ① 깊은 혼수, ② 양쪽 동공의 확대 및 동공의 빛반사와 각막반사의 소실, ③ 호흡의 정지, ④ 뇌파의 평탄화, ⑤ 혈압의 급격한 저하와 그에 따른 저혈압 등 다섯 가지 조건이 6시간 후에도 동일한 상태에 있는 것 등 여섯가지 조건이 판정 기준이 되었었다. 현재는 가장 강력한 동통자극에 대해서도 전혀 아무런 감수성과 반응성을 나타내지 않는 24시간에 걸친 혼수로서, 자발운동 또는 자발호흡이 없고 유발반사가 소실되고 뇌의 전기활동이 없어지는 회복불가능한 의식소실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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