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돌다보니 히스토리만으로 질병을 DDx하는게 너무도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혹시 CPX 책말고 한해동안 질병을 추론해 가는 연습할 수 있는 교재가 있는지요?
나중에 인턴되면 공부하겠지 했는데 그럴 시간없다고 해서...
미리 감사합니다~~
http://www.kmle.co.kr/nboard/36585
Harrison 교과서 Part 2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근데 실전에서 진료하면서 느끼는건데, 물론 과마다 다르겠지만 상대적인 중요성은
Hx >>>> (넘사벽) >>>> P/Ex >>>> (넘사벽) >>>> 영상, Lab 등
피부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은 P/Ex가 Hx만큼 중요해지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