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le 대학의 "Linda Bartoshuk"는 유전에 의해 미뢰(taste bud)가 많아 맛을 더 예리하게 느낄수 있는 "Supertaster", 즉 "슈퍼 맛 감정인"은 녹색 야채의 쓴맛이 강하게 느껴 덜 먹어서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더 많다고 한다.

Wayne State 대학의 Bartoshuk, Marc Basson는 대장 용종(polyp)의 수와 맛을 느낄 수 있는 능력과 직접 연관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맛을 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슈퍼 맛 감정인"의 경우 지방이 많거나 설탕이 많이 있는 음식을 더 쓰게 느껴 덜 먹기 때문에 심혈관계의 질환은 감소한다고 한다.

또한 귀에 염증을 가진 과거력을 가진 경우 그에 인해 맛을 느끼는 신경에 손상을 주어 쓴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고지방산 음식을 더 맛있게 느껴 몸무게가 증가한다고 한다.

미국 인구의 1/4 정도는 "슈퍼 맛 감정인"이며 1/4 정도는 맛을 잘 못 느낀다고 한다. 여성인 경우 "슈퍼 맛 감정인"일 가능성이 많고 아시안인이 백인에 비해 "슈퍼 맛 감정인"이 많다고 한다.

http://www.kmle.co.kr
박용구

참고 기사 1(영문): http://www.newscientist.com/news/news.jsp?id=ns99993396
참고 기사 2(영문): http://www.psycport.com/stories/comtex_2003_02_14_up_0000-3435-.dsthealthcare_01.xm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