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글 용어에 약해서(얼마나 약하면 이런 사이트를 만들겠어요 -_-;) 선배한테 옛날에 물어봤는데,
선배가 예전에 해준 말이 맞는 듯: "용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극히 적은 일... 내용을 몰라서 틀리지..."
시험을 치니 정말 맞는 말인 것 같군요. 그러나 용어는 어떤 것은 영어 표기해주지만, 그 보다 더 많은 경우 영어 표기 안해줍니다. 한글로 잘 모르는 용어는 공부하면서 찾아보면 도움이 됩니다. 근데 제 생각은 용어 몰라서 틀린 것 보다는 공부를 안해서 -_-; 결국 틀리게 됩니다.
그 보다 갑상선 호르몬, 총 철 수치, 페리틴 농도, TIBC 등 미국 USMLE 와는 달리 정상치는 주지 않더군요. 정상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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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듯이 본인은 답변의 정확성 및 내용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참고사항으로 답변을 제공합니다.
선배가 예전에 해준 말이 맞는 듯: "용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는 극히 적은 일... 내용을 몰라서 틀리지..."
시험을 치니 정말 맞는 말인 것 같군요. 그러나 용어는 어떤 것은 영어 표기해주지만, 그 보다 더 많은 경우 영어 표기 안해줍니다. 한글로 잘 모르는 용어는 공부하면서 찾아보면 도움이 됩니다. 근데 제 생각은 용어 몰라서 틀린 것 보다는 공부를 안해서 -_-; 결국 틀리게 됩니다.
그 보다 갑상선 호르몬, 총 철 수치, 페리틴 농도, TIBC 등 미국 USMLE 와는 달리 정상치는 주지 않더군요. 정상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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