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기위암에서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었을 때, 림프절 절제술을 내시경적으로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2) 조기위암이 진단된 사람은 반드시 EUS 나 CT 를 통해 림프절 침범을 확인해야 한다.. <- 이건 당연히 맞겠죠..?
그런데 EUS 나 CT 상에서 림프절 침범이 없어도 안전을 위해 림프절 제거를 하거나 하는 일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3) 조기위암 Endoscopic mucosal resection 는 융기형은 2cm, 함몰형은 1cm 이하인 경우 시행한다고 했는데, 이때 암의 depth 를 말하는 건지 직경을 말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4) submucosa 침범해도 EMR 가능한지? 조기위암이긴한데 용어가 "mucosal" resection 이라서..
감사합니다..
2. 수술 당시에 의심되면 제거할 것입니다. R1, R2 관련 내용을 책이나 논문에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3. Depth
4. 술술 가능한 암이면 크기와 무관하게 수술적 절제술 시행하는 것이 맞습니다.(물론 암 stage에 따라 수술 방법의 변화는 있겠습니다).
2. 많은 경우 림프절 제거를 하는데, 범위를 어디까지 언제 하는지는 저도 자료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위에 말한듯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3. 은 틀렸고, diameter 입니다.
-> Reference)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543068_5 (영문/무료 가입 필요)
4. Surgical resection of early gastric cancers offers an excellent (90-100%) chance of cure based on several Japanese series.[21,22] Any major surgical intervention, however, carries risks of complications including wound infection, prolonged hospital stay, anesthetic complication and death. This is especially problematic in elderly patients or those patients with concomitant severe organ dysfunction including heart failure, kidney failure, and lung disease. For this reason, endoscopic therapy may provide an attractive and less invasive treatment option that may ultimately prove to be safer in this select subgroup of patients, and may be able to translate to the general population.
-> Reference)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543068_4 (영문/무료 가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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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듯이 본인은 답변의 정확성 및 내용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참고사항으로 답변을 제공합니다.
곧 말 그대로 EMR은 mucosa만 ESD는 확장개념..
뭐 그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