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50가 50mg/kg이라 가정한다면
독성을 나타내는 TD50가 100mg/kg과 150mg/kg가 있을때
TI는 150mg/kg이 더 큰 수치를 나타내게 되겠지요.
그래서 치료 지수가 커진다는 것은 독성 용량과 유효 용량 사이에
gap이 커지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 에서는 50mg/kg 과 100mg/kg의 차이)
TI=x 라고 하면 결국 유효용량의 x배가 독성용량이 됩니다.
그림을 못 그리니까 설명이 어렵네요.
독성 용량 s curve와 유효용량 s- curve사이에 간격이
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2005.10.16 16:34:53
참고
독성용량=독성을 나타내는 용량
유효용량=효과를 나타내는 용량
즉, 치료지수가 크다는 것은 독성을 나타낼 수 있는 용량이 높다.
다시 말하면 용량을 증가시켜도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까지 가기까지 여유가 많다는 거죠
또한 유효용량이 작다면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까지의 차가 크면서도 효과가 나타나니
독성의 위험 없이 투여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독성을 나타내는 TD50가 100mg/kg과 150mg/kg가 있을때
TI는 150mg/kg이 더 큰 수치를 나타내게 되겠지요.
그래서 치료 지수가 커진다는 것은 독성 용량과 유효 용량 사이에
gap이 커지게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 에서는 50mg/kg 과 100mg/kg의 차이)
TI=x 라고 하면 결국 유효용량의 x배가 독성용량이 됩니다.
그림을 못 그리니까 설명이 어렵네요.
독성 용량 s curve와 유효용량 s- curve사이에 간격이
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유효용량=효과를 나타내는 용량
즉, 치료지수가 크다는 것은 독성을 나타낼 수 있는 용량이 높다.
다시 말하면 용량을 증가시켜도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까지 가기까지 여유가 많다는 거죠
또한 유효용량이 작다면 독성을 나타내는 용량까지의 차가 크면서도 효과가 나타나니
독성의 위험 없이 투여를 할 수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