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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한
2020.03.22 18:59
초중고생은 감염되어도 어른에 비해 중증폐렴으로 진행할 확률은 확실히 낮겠죠. 그런데 감염된 학생들이 집에 돌아와서 바이러스를 뿌리면, 그 부모도 과연 안전할까요. 공부 스트레스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어서, 자기 성적이 안 좋아서 고의로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게 초중고생인데...

아무튼 두고 봅시다. 만일 초중고가 4월에 개학한다면, 이 사태가 1년 이상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최악의 경우 그 학생은 부모가 병원에 격리된 채 혼자 3월에 입학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