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구,

이 홈페이지 만든것도 신기했었는데...
(사실 겉 모양만 좀 더 이쁘게(?) 했으면 조금 더 좋았을텐데... 사용하기 정말 편하게 만든 것 같아...)
이 질문 저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는 모습이 날 감동시켰다.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여기 저기 찾아서 대답했지만, 이제는 제법 잘 알면서 대답하는구나...
(그러는 와중에서도 법적 책임을 완벽하게 피하고... 변호사처럼..)
여기 게시판을 통해서 공부도 많이 될 것 같아...
제발, About KMLE.co.kr에 있는 사진 좀 바꿨으면 좋겠지만, 조그만한 체구 안에 있는 럭셔리 브레인이 느껴진다.
아무튼, 계속 사람들을 돕고, 앞으로 환자들을 많이 도왔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