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 Junqueira 책은 secondary follicle을 antral follicle과 거의 동의어처럼 사용하던데, Kierszenbaum 책은 secondart follicle을 pre-antral follicle로 보고, antral follicle을 따로 설정하는 것 같습니다.

앞의 용례로도, 뒤의 용례로도 배운 적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네요. 관련해서 consensus가 있을까요?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닐 수 있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