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re 해부학 교과서를 요약한 책인데, 번역서는 3판까지만 나왔고 4판은 번역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5판 번역서가 2월에 출간됩니다. 5판은 출판사가 바뀝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서술 방식을 영(한)으로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한글 해부학 교과서(무어 오리지날, 그레이, 정인혁샘, 해부학회)가 모두 한(영) 방식이라 한 권쯤은 영어 위주로 공부하는 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어쨌든 원서만 놓고 보면 Moore가 갑인 것 같습니다.


원서는 이겁니다.

http://www.amazon.com/Essential-Clinical-Anatomy-Keith-Moore/dp/1451187491/ref=dp_rm_img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