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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좌호흡에서 앉아서 웅크리면 호흡곤란이 개선되는 기전을 여쭤보고싶습니다.

퍼시픽에서는 폐관류가 증가되서 호흡곤란이 호전된다고 하고
동화에서는 폐관류가 감소되서 호흡곤란이 호전된다고 하는데.. (정답도 서로 다르네요)
앉고 웅크렸을때 각각 어떤 생리적 변화로 호흡곤란이 개선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한가지더 국시와는 관계가 없지만,
이런 변화(pre load 변화나 폐관류 변화)가
어떻게 생리적으로 반응하여 호흡곤란이라는 증상으로 연결되는지도 여쭤보고싶습니다.

퍼시픽, 동화 해설 파일로 첨부해봅니다...(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