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egia: Paralysis of corresponding parts on both sides of the body.
Hemiplegia: Paralysis affecting only one side of the body.
Quadriplegia(tetraplegia): Paralysis of all four limbs.
Double hemiplegia는 좋은 표현이 아닌 것 같습니다. (diplegia의 동의로도 취급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아닌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hl=en&newwindow=1&q=%22double+hemiplegi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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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듯이 본인은 답변의 정확성 및 내용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참고사항으로 답변을 제공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제가 소개해 주신 사이트에서 번역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일단 네 사지 모두 마비가 있을때 입니다.

diplegia : 좌우 대칭적, 1차로 다리의 마비가 심하며 팔은 그리 심하지 않다.

tetraplegia : 팔 다리 마비 다 심하다. (팔의 마비가 적당히 심할 때 따라서 심한 diplegia와 mild tetraplegia구분이 잘 안된다.)

double hemiplegia : 좋지 않은 용어, 그래도 쓸때는 좌우 양상이 다를때. 팔에서 특히 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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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말하지만 본인은 답변의 정확성 및 내용에 대한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으며, 참고사항으로 답변을 제공합니다.

재활의학에서는 double hemiplegia를 hemiplegia가 양쪽 모두에 발생한 경우에 쓴답니다.
예를 들어, 한 환자가 Rt. MCA infarct 후 Lt. hemi로 생활하다 다시 Lt. MCA infacrtion와 Rt. hemi가 생기면
이런 경우에 double hemiplegia라고 표현하는데.... 좋지 않은 용어는 아닌 듯 한데요. 혹시 잘못 표현하고 있는 건가? ^^;

저처럼 KMLE 문제의 그게 그건 것 같은 도표 보다가 든 궁금점인 것 같습니다..

http://www.pediatric-orthopedics.com/Topics/Cerebral_Palsy/Definitions/definitions.html
요기에 따르면 쉽게말해

monoplegia - 사지 중 1 개 (팔/다리의) 위약
diplegia - 사지 중 2 개 (팔/다리의) 위약
triplegia - 사지 중 3 개 (팔/다리의) 위약
quadriplegia - 사지 중 4 개 (팔/다리의) 위약

이건 그렇다쳐도

도표문제를 보며 드는 생각은.. 아이고 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