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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감자
2020.09.18 01:19
댓글 다신 분들 조금 더 점잖게 댓글을 달 수 없을까요? 어느 누구든 자신의 생각을 개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이 있다면 반대할 수 있는거고요. 그러나 막말을 동원한 압도적인 분위기 때문에 반대 의견조차 낼 수 없다면 그게 옳은 것일까요? 저는 이번 파업에 부분적으로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교수님 말씀도 돌이켜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교수님은 단순히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거짓말을 하실 분이 아닙니다. 진정 학생을 위하는 마음으로 의견을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장은 다를 수 있어도 마음은 모두 같으니 마음만큼은 곡해 하지 않으셨으면 하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