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 화살표키/엔터키 닫기 - ESC

 
박경한
2020.04.16 13:26
다음은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까 따지지 마세요^^

1) Who will deliver the lecture and how it will be determined (by faculties? by students survey? by # of articles published? etc.)
--> 잘 생기고 목소리 좋은 AI 또는 연기자가 강의한다. 의학과는 하얀 거탑 김명민 추천.. 다양한 목소리가 가능한 배칠수 박희진 공동 강의도 고려할 만.. 발음 안 좋은 강동원, 쇳소리 나는 박경림 제외..
교안은 교수들 여러 명이 모아서 만들고.. 학회 차원에서 하는 건 반대.. 학회는 나 같은 쓸모없는 노땅들이 장악했으니까..

2) Will it be really safe for patients to educate all future doctors with the same set of knowledge? What if the instructor delivers a false knowledge or omits something important? Who will decide what to include or not?
--> 이거 의외로 중요합니다. 적어도 대학은 다양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전혀 예상 못했던 사태가 터졌을 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EBS 대학 강의도 전공선택 과목을 만들어야 할 겁니다. 잘못된 내용은 피드백을 통해서 고쳐야죠. 교안은 전문 교수 여러 명이 모여서 정하고..

3) Will the faculties be able to provide high-quality answers to all students' questions from the whole country?
--> 이것도 전문가 위원회에서 결정하면 될 겁니다.

그리고 테뉴어 건은 갈수록 힘들어질 겁니다. 제 생각엔 앞으로 교수 직제 자체가 바뀔 거라고 봅니다. 의대의 기초의학 교수도 다양하게 바뀔 겁니다. 전업교수, 겸임교수, 파견교수, 강의전담교수, 실습전담교수 등등.. 그리고 교수와 조교의 중간 단계 직종이 생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