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약학사이트에서 발견한 내용인데
Tetanus Immune Globulin may reduce the effectivness of Tetanus Toxoids.Coadministration may result in low TETANUS antibody titers, further immunization may be needed.
파상풍면역글로불린과 톡소이드를 동시투여하면 면역글로불린이 톡소이드의 면역반응을 방해한다 이런 뜻 같은데 근데 병원에서는 둘다 놔주잖아요 이게 제대로 된 번역이 안되서 잘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이것에 대한 어떤 분이 답변을 달아주셨습니다.
인턴나부랭이 13-08-03 10:21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것이라기 보다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정상 면역반응을 면역글로불린이 대체해주기 때문에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다 반응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죠?
그렇기 때문에 톡소이드에 대한 우리몸의 면역반응이 감소해서 효과가 떨어지겠지요.
둘 다 놔주는게 뭔가 길항하는 것을 놔준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1+1=2 가 안되고 1+1=1.5 가 될 수 있다는 소리지요.
그럼 TIG와 Td를 동시에 놔도 파상풍 톡소이드를 다시 접종할 필요는 없다는 뜻인가요? 감소된다면 파상풍 주사맞는 기간을 빠르게 당겨서 접종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10년마다 맞는 것을 5년마다 맞는다던지)
Tetanus Immune Globulin may reduce the effectivness of Tetanus Toxoids.Coadministration may result in low TETANUS antibody titers, further immunization may be needed.
파상풍면역글로불린과 톡소이드를 동시투여하면 면역글로불린이 톡소이드의 면역반응을 방해한다 이런 뜻 같은데 근데 병원에서는 둘다 놔주잖아요 이게 제대로 된 번역이 안되서 잘 이해가 안되는데 누가 좀 가르쳐주세요
이것에 대한 어떤 분이 답변을 달아주셨습니다.
인턴나부랭이 13-08-03 10:21
면역반응을 방해하는 것이라기 보다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정상 면역반응을 면역글로불린이 대체해주기 때문에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다 반응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죠?
그렇기 때문에 톡소이드에 대한 우리몸의 면역반응이 감소해서 효과가 떨어지겠지요.
둘 다 놔주는게 뭔가 길항하는 것을 놔준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1+1=2 가 안되고 1+1=1.5 가 될 수 있다는 소리지요.
그럼 TIG와 Td를 동시에 놔도 파상풍 톡소이드를 다시 접종할 필요는 없다는 뜻인가요? 감소된다면 파상풍 주사맞는 기간을 빠르게 당겨서 접종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10년마다 맞는 것을 5년마다 맞는다던지)
2013.08.08 06:45:14
파상풍 면역 글로불린이 파상풍 독소의 효과를 줄일 수도 있다. 같이 투여하면 파상풍 항체 농도를 줄일 수도 있다. 만약 이럴 경우에는 추가의 접종이 필요하다.... 이정도 인데;; 헷갈리는 부분이 대충 먼지는 알겟습니다. 그냥 저 문장은 항상 그런게 아니라 그럴수도 있으니깐 그럴 경우엔 추가 접종 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