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공부로는 과거에는 크게 2 가지, 현재는 3 가지 밖에 거의 안 봅니다.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예당, 동화 KMLE 입니다.
동화는 가장 많이 보는 책으로 양이 굉장히 많습니다. 문제에 해설이 따로 있지 않고, 내용 정리된 책이 따로 있습니다.
예당은 문제 나오고 설명 나오는 형식으로 동화 KMLE에 비해 상당히 요약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예당과 유사하게 문제 나오고 설명 나오는 문제집으로는 퍼시픽이 있습니다.
다른 책 안 보고 3 가지 중에 하나만 제대로 봐도 국시는 합격합니다.
예당과 퍼시픽을 비교하자면, 퍼시픽은 예당과 달리 모든 문제가 별도로 해설 달려 있어서 처음 공부할 때 편한 점이 있지만,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오답/오타/잘못된 내용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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