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의사 국가 고시 준비하고 있는 고시생입니다, 저희 친척 누나도 작년에 대구 계대 나와서 이제 막 USMLE 끝내고 미국으로 날라가기 전에 저한테 이 사이트를 강추 하시더군요..

크흑, 정말 감동의 홈페쥐입니다...동화 보다가 약어 모르는 거 정말 많았습니다. 옵세 이제 어쩌나 하고 약어 알 길 없어서 막막하게 똥쭐 타고 있을 때 정말 엄청난 도움이었습니다. 이 검색 엔진 때문에 집을 떠나서 공부를 할 수가 없군요...ㅎㅎㅎ

지금 수련 중이시라면 푸짐한 음식과 넉넉한 수면 시간, 그리고 환타(아시죠? 환자 타는거..)아닌 나날들이 함께 하시고, 개업하셨다면 넘쳐나는 환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시 열공하러 갑니당~